실시간 뉴스 우범기 시장, 노인양로·요양시설 애로사항에 귀 기울여 ‘이팝나무 명소’ 팔복동 철길, 시민들을 위해 한시 개방 ‘음악으로 그린 그림’ 공모전 시상식 열려 ‘매력 만점’ 배우 소이현, 전주시 홍보대사 위촉 우범기 전주시장, 조국혁신당에 전주 발전 지원 건의 열 번째 전주시 다문화가족 행복운동회 열려
실시간 전북기사 [전주] ‘건지산숲속작은도서관에서 자연과 호흡, 숲과 친숙해지다!’2018/04/30 전주시는 「함께 그린(Green)숲 작은도서관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8일 건지산숲속작은도서관에서 “나무오르기(Ttee Climbing)” 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자연탐사아카데미 전재윤 강사를 초빙하여 오전 10시에서 2시간 동안, ‘매듭만들기, 다리건너기, 짚라인, 나무오르기’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숲을 친숙하게 만드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나무오르기(Ttee Climbing)”는 산을 오르거나 암벽을 타는 클라이밍과는 다른 스포츠로 나무에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로프 슬라브를 끼워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숲과 교감하는 체험 활동이다. 이날 활동에... 전북 부안오복마실축제, 축제스탬프 App으로 즐긴다.2018/04/29 전북 부안군(군수 김종규)은 오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부안군 일원에서 ‘2018 부안오복마실축제’를 개최한다. ‘복(福)’이 넘치는 땅, 전북 부안군에서는 ‘부안에만 오면 오복을 가득 받을 수 있다’는 ‘부래만복(扶來滿福)’의 의미를 담아 해마다 거리형 축제를 열고 있다. 올해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어화세상 벗님네야, 복받으러 마실가세!’라는 주제로 전북 부안읍 일원에서 부안오복마실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제6회를 맞이하는 부안오복마실축제에서는 KBS전국노래자랑을 비롯하여 다양한 거리공연과 퍼레이드 등 이채로운 프로그램들이 관람객을 맞는다. 특히, 이번 제6회 부안오복마실축제에서는 방문객이 다양... [전주] 대한민국 최고의 국악등용문,2018/04/27 전주대사습놀이 경연대회 요강 확정, 5월 15일~6월 5일까지 경연참가자와 청중평가단 신청 접수 6월 15일~18일 진행되는 대회에서는 ‘전통의 으뜸을 펼치다’ 주제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기획공연 개최 올해는 판소리 저변확대 및 함께하는 전국대회를 위해 판소리신인부를 부대행사로 운영 예정 국내 국악분야 최고 등용문인 2018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가 오는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국립무형유산원과 전주한옥마을 등 전주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전주대사습놀이 조직위원회(위원장 송재영, 이하 조직위)는 제44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와 제36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대회 요강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준비의 닻을 올린다고 27일 밝혔다. 조직위는 최근 문화관광체육부가 전주대사습놀... [전주] 지속가능한 한옥마을 만들기 행정력 ‘집중’2018/04/27 - 전주시, 27일 전주전통문화연수원에서 박순종 부시장 주재로 한옥마을 내 중점 추진사업 보고회 개최 - 원주민 지원·관광객 분야·공간조성-정비·콘텐츠 분야의 총 34개 사업 추진현황 점검 및 쟁점해소 방안 모색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도약에 나선 전주시가 연간 1100만명이 찾는 전주한옥마을을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고, 주민들이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전주시는 27일 전주전통문화연수원 동헌에서 전주한옥마을 내 중점사업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순종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한옥마을 중점 추진사업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현재 한옥마을에서 추진하고 있는 34개 사업을 △원주민 지원분야 △관광객 분야 △공간조성·정비 분야 ... [전주]‘나만의 레시피’를 만드는 전주시 결혼이주여성2018/04/27 전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지훈은) 한국수자원공사의 후원을 받아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전주음식나라 조리학원에서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한 요리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평소 의사소통뿐 아니라 한국음식과 문화에 대한 어색함으로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주여성들에게 한국음식 조리법을 배우고 실습해보는 등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갖도록 만들어 한국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결혼이주여성 이미쉘 씨는 “대중적인 한국 음식을 배우게 돼 즐거웠고, 여러 나라 친구들과 함께 물어가며 실습해보니 더욱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이지훈 전주... 처음 이전 571 572 573 574 575 576 577 578 579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