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전남도, 나주서 남도의병 역사박물관 착공 나주 금성산 산정부 57년 만에 도민 품으로 2023년산 나주햇배 미국 첫 수출길 목포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연계 관광홍보 마케팅 적극 추진 최명수 도의원, 봉황면 청년회장 이․취임식 참석 ‘지역발전을 위한 청년역할’ 당부 나주공공도서관, 10월 문화가 있는 날 운영 성료
실시간 나주시기사 나주시 이창동, 깨끗하고 행복한 도시 구현에 팔 걷어2018/04/19 동 주민센터, 영산파출소, 이창소방서, 통장단, 주민자치위원 50여명 참여 나주시 이창동(동장 강동렬)은 지난 16일 국도 1차선 이창사거리 일원서 범시민 선진 질서 운동 및 홀·짝제 주정차 자율 참여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영산파출소, 이창119안전센터, 통장, 주민자치위원, 동 직원 등 50여명이 함께했다. 동 자체 역량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이창동은 관내 유관기관·단체 등 민, 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교통질서 확립을 통한 지역 공동체 가치 함양과,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동렬 이창동장은 “홀·짝제 주정차 시행, 소방차 길 터... 나주시, 2018년 정기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접수2018/04/18 나주시는 2018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13일부터 5월 2일까지 주민열람을 실시하고 의견 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대상 토지는 총 25만5천928필지로, 시는 가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나주시 담당 감정평가사에게 산정지가 적정성 여부 등 철저한 검증 절차를 마쳤다. 개별공시지가는 시청 시민봉사과 또는 토지소재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 시 홈페이지(http://www.naju.go.kr)에서 지번별 ㎡가격을 열람 할 수 있다. 열람 지가와 관련해,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오는 5월 2일까지 시민봉사과 및 읍·면·동 민원실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 고대 마한 역사의 산실, 반남면지 첫 발 내딛어2018/04/18 2천 년 전, 영산강 유역 고대 마한의 산실로 불리는 나주시 반남면의 역사·문화가 기록된 면지가 편찬된다. 반남면지편찬위원회(위원장 김곤주)는 17일 반남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출향향우, 지역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남면지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창립총회를 통해, 편찬위는 그간 추진경과 및 추진계획 등을 설명하고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면지 편찬 및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또, 편찬에 필요한 자료수집과 각종 사무를 전담할 장소를 면 복지회관 1층 사무실로 정하고, 이날 현판식을 거행했다. 이날 김곤주 위원장은 인사말에서,“고대 마한을 비롯한 반남면의 유구한 역사문화와 선현들의 발자취... 나주 배 미성숙과, 기능성 항산화 물질 함유 … 고부가가치 기대2018/04/18 나주배 고부가가치 연구사업단, 12일 ‘배연구소 학술심포지엄’서 연구결과 발표 미성숙과, 전정가지, 착즙박 등 배 부산물에 기능성 물질 다량 함유 기능성 화장품 소재 및 식품소재로 이용가치 있어 ‘미성숙 된 나주 배’가 성숙과에 비해 인체에 유용한 항산화 화합물이 많이 함유되어있고, 배 부산물인 ‘전정가지’도 기능성 물질을 다량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나주 배의 새로운 고부가가치 창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12일, 금천면 나주배연구소에서 개최된 ‘배연구소 개소 48주년 학술심포지엄’을 통해 나주 배 고부가가치화 연구사업단이 배 유용성과 관련된 이 같은 연구결과들을... 나주시, 배신제 봉행,‘2천여 배 농가 안녕 기원 ’2018/04/17 나주 배의 전통과 역사를 계승하고, 한 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나주시 ‘배신제’ 봉행 행사가 나주 배 원예농협 주관으로 17일, 나주 배 박물관 배신제단에서 거행됐다. 나주시 관내 배 재배농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남평향교의 제식 진행으로 제관천정 및 분정에 초헌관은 조재윤 나주시장 권한대행이, 아헌관과 종헌관은 김판근 시의회의장과, 배민호 조합장이 각각 맡아 의식을 치렀다. 또 지난해에 이어, 한글홀기에 의한 전통 제향 방식으로 참례자가 봉행 절차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고, 농업관련 단체장, 배 재배농가, 시민, 공무원 등 초청 범위를 확대해 많은 사람들에게 ... 처음 이전 81 82 83 84 85 86 87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