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문화관광자원 개발이 내년부터 본격화 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05.12.24 17:44 조회수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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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열린우리당 서갑원(순천)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순천에 산재한 역사문화 유적을 복원하기 위한 내년도 예산이 대폭 반영돼 순천시가 문화관광 거점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각종 개발사업이 내년부터 본격화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 서갑원 의원
또 템플스테이 활성화를 위한 예산으로 관광진흥개발기금 35억원을 확보함으로써 순천 송광사와 선암사의 사찰체험 프로그램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한편.이밖에 선암사 야생녹차문화체험관 10억원, 송광사 국제불교문화센터 2억7천500만원, 조계산 불교테마관광지 10억8천500만원, 낙안읍성 보수정비 3억8천500만원, 순천시를 포함한 섬진강권역 영상관광벨트 조성사업 1억5천만원 등의 예산이 확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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