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축제 즐기는 외국인 기사입력 2018.07.31 09:07 조회수 153 댓글 0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인 제 46회 강진청자축제가 열리고 있는 전남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축제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체험을 마치고 강진청자박물관 입구 대형 주병 물레방아 앞에서 환한 미소로 무더위를 날려 주고 있다. [김만석 기자 mskim55515@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인터넷핫뉴스 & www.schi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무안지역 주민 30여명, ·메주가 익어가는 마을 ·따가운 봄 햇살 아래 구슬땀 흘리는 진도농민 ·완도 쌀, 전복 등 농수산물 21개 품목 미국 수출길 올라 ·‘세계유산과 강진 고려청자 요장의 의의’학술대회 개최 ·완도소방서, 안전약자 길잡이 ‘살려도(圖)’ 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