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불법촬영카메라 등 성범죄 꼼짝마’

영암경찰서, 기찬랜드 물놀이장 불법촬영카메라 집중점검
기사입력 2018.07.07 14:00 조회수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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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경찰서(서장 박상진)은  지난 7월4일 물놀이시설 등이 운영을 시작함에 따라 對여성악성범죄인 불법촬영 범죄예방을 위해 관내 기찬랜드 물놀이장 시설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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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이 시작됨에 따라 관내 기찬랜드 물놀이장을 방문해 시설주와 합동으로 CCTV 점검 및 탈의실, 샤워장, 공중화장실 등 카메라 탐지기를 이용하여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불법 카메라 예방스티커도 함께 부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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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영암경찰서장은“지속적인 불법촬영카메라 점검을 실시하고 범죄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시설에 대해서 보완을 권유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만석 기자 mskim55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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