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호남공천,2∼4배수 압축 ‘윤곽’

기사입력 2008.03.10 12:17 조회수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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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민주당 공심위는 지난 주말 광주, 전.남북 등 호남 지역구 31곳에 대해 예비후보자가 4인 이하인 지역은 2인, 5∼7인 지역은 3인, 8인 이상 지역은 4인으로 각각 1단계 총선후보를 압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현역 의원이 1차 압축에서 제외된 경우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나 공심위는 여론조사 및 의정활동을 50%씩 반영, 호남 현역의 30%를 교체한다는 방침이어서 현역 의원이 교체대상에 포함되는 지역의 경우 차순위자가 대신 압축대상에 포함되는 형태로 향후 대결구도가 재편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전남 동부의 경우,


순천은 서갑원 의원과 박상철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장, 이평수 전 한국일보 기자, 허신행 전 농림수산부 장관등 4명.

 

          

 

광양은 우윤근 의원과 신홍섭 전 전남도의원 등 2명.


고흥.보성은 박상천 대표와 현역인 신중식 의원, 장성민 전 의원 등 3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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