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소방서, 5월 가정의 달 가족안전 119체험장 운영
벌교어린이날 큰잔치, 보성다향대축제 기간
기사입력 2018.05.05 08:27 조회수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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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소방서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벌교어린이날큰잔치, 보성다향대축제기간중 119안전체험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119안전체험장운영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단위 체험객을 대상으로 ▲물 ․ 연기소화기 사용법 체험 ▲어린이 방화복 착용 체험▲심폐소생술체험▲소방캐릭터 활용 포토존 운영 ▲소방 홍보물 배부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체험장 장소는 5월5일 어린이날 벌교어린이날큰잔치 행사가 열리는 벌교초등학교와 5월18일부터 5월22일까지 보성다향대축제기간 한국차소리 문화공원에서 119안전체험장을 운영한다.
서승호 예방안전과장은 “많은 군민들이 119안전체험행사에 참여해 가족과 함께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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