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연향동 동부아파트서 인질극…50대 소년인질로 경찰과 대치

기사입력 2015.09.01 10:29 조회수 1,249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순천시 연향동 D아파트에서 50대 남성이 결혼을 전제로 사귀던 조례동 카페을 운영하는 김모 (여 44)을 폭행하고  아들을 인질로 잡고 경찰과 대치중다.

 

1일 오전 7시경 연향동 D 아파트 11층에서 A모(56)씨가 B모(9)군을 인질로 잡고 경찰과 대치중다.

 

1일 오전 7시경 연향동 D 아파트 11층에서 A모(57)씨가 B모(9)군을 인질로 잡고 경찰과 대치 하고있다.

 

A모씨는 아파트 안방에서 B군을 흉기로 위협하며 "B군의 어머니를 불러 달라"고 경찰에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아파트 현관으로 진입해 A씨를 설득 중이며, 만약에 사고를 대비에 매트리스를 설치하는 등 만일의 사고를 대비중이다.

 

순천구례곡성담양인터넷 뉴스 구독신청

기사제보/광고문의/취재요청(061)741-3456

[순천구례곡성담양인터넷뉴스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인터넷핫뉴스 & www.schi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