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인터넷뉴스 개국1주년 기념식“경북인의 힘과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

기사입력 2007.01.24 18:50 조회수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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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주년 기념식을 계기로 경북인터넷뉴스는 “경북인의 힘, 경상북도의 가치”를 더욱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경북인의 힘, 경상북도의 가치”를 슬로건으로 하는 인터넷 언론 ‘경북 인터넷뉴스’의 개국 1주년 기념식이 23일 오후 6시 구미웨딩홀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정무부지사, 김성경 구미부시장, 전인철 구미시의회의장, 경북중부신문 김락환 회장 등 기관단체장과 지역 언론인 그리고 전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회원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최현영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어려움도 많았지만 경북인의 힘을 보여주기 위해 그리고 인터넷언론이 경북도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오늘 개국 1주년을 갖게 되었다.

 

 

지금까지 경북인터넷뉴스에 보내준 성원과 은혜는 지금 참석하신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과 격려가 가장 큰 힘이 되었다. 앞으로 더욱 전진하여 인터넷언론의 새 지평을 열어 잘사는 경북 만들기에 일조하겠다.” 고 밝혔다.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김윤탁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인터넷언론은 이제 젊은 층으로부터 가장 신뢰 가는 언론매체로 한국언론재단이 공식통계를 통해 발표했다.

 

 

앞으로 경북인터넷뉴스가 경북도민들에게 더욱 생생한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여 경북의 밝은 앞날을 열어 가는데 가장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면서 사회적 책임도 다하여야 할 것이다.”고 당부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대신하여 축사를 한 이철우 정무부지사는 “한국의 인터넷 힘은 이미 세계 최고로 인터넷언론사 또한 현재 20% 이상 뉴스를 제공하고 있는 막중한 언론매체로 특히 독자가 기자가 되는 쌍방향 보도매체는 상상을 초월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경북인터넷뉴스의 성장을 보면서 최현영 대표와 임직원들의 노력에 경의를 표하고 경북인터넷뉴스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김성경 구미부시장은 “경북인터넷뉴스가 전국의 네트워크망을 통해 실시간으로 뉴스와 정보를 공유한다는 사실을 오늘 확실히 실감이 난다면서 멀리 호남지역과 경기지역, 그리고 부산경남지역의 회원사들이 함께 자리를 한 것에 구미시장을 대신하여 감사드린다.

 

 

경북인터넷뉴스가 도민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미래를 밝게 열어가는 비전을 가지고 발전해 가기를 바란다.”면서 남유진 구미시장을 대신하여 축사를 대신했다.

 


23일 경북인터넷뉴스 개국 1주년 기념식에서는 기관단체의 후원금과 행사를 간소화하여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어려운 생활고를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성금을 전달하여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으며, 우수 공무원에 대한 표창식도 함께하여 사기를 진작시켰다.

 

 

이날 경북인터넷뉴스 개국 1주년 행사가 진행된 구미웨딩홀에는 호남, 경기, 경북, 부산경남지역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회원사들 다수가 참석하였고 많은 기관단체장과 언론인 그리고 평소 경북인터넷뉴스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축하로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김천: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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