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도를 견딘 천년 문화의 정수 ‘강진 청자’

제52회 강진 청자축제 개막···지난 14일부터 불 피워
기사입력 2024.02.25 15:14 조회수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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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도를 견딘 천년 문화의 정수, 강진 청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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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강진 청자축제가 전남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25일 강진 고려청자박물관 2호 가마에서 지난 14일부터 불을 피워 구워낸 청자를 꺼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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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규 기자 mskim55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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