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가운 봄 햇살 아래 구슬땀 흘리는 진도농민 기사입력 2020.05.31 05:50 조회수 1,866 댓글 0 진도군 농가들이 모내기로 한창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진도군 군내면 둔전들녁에서 따갑게 내려쬐는 봄 햇살을 맞으며 모판을 나르고 있다. 올해는 평년보다 기온이 낮고 벼 종묘가 잘 자라지 않아 절반수준의 모심기가 완료됐다. [김만석 mskim55515@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인터넷핫뉴스 & www.schi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무안지역 주민 30여명, ·메주가 익어가는 마을 ·따가운 봄 햇살 아래 구슬땀 흘리는 진도농민 ·완도 쌀, 전복 등 농수산물 21개 품목 미국 수출길 올라 ·‘세계유산과 강진 고려청자 요장의 의의’학술대회 개최 ·완도소방서, 안전약자 길잡이 ‘살려도(圖)’ 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