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전 무소속 후보 문재인 후보 전폭 지원 다짐 정가 술렁.

기사입력 2012.12.07 08:12 조회수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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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와 안철수 전 무소속 후보가 6일 오후 4시 20분 서울 정동 한음식점에서 회동을 가졌다.

 

 

두 후보는 합의문에서 “새 정치의 실현이 이 시대의 역사적 소명”이며 “국민의 여망인 정권교체와 대선을 위해 더욱 힘을 합"해서 “대한민국의 위기 극복과 새 정치”를 위해 “대선 이후에도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합의 했다.

 

이에 따라 오늘(7일) 안철수 전 무소속 대선후보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도울 첫 지원유세 장소로 고향인 부산을 택해 한치 앞을 내다볼수 없는 대선정가가 요동 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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