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전남도민체전 5위에서 종합우승 박수받을 자격있나?
-
순천시가 제45회 보성.전남도민체전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여수시를 50여표차로 따돌리고 종합우승으로 단결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
3일 인터넷에 올라있는 글을 퍼보자면 전남도민체전 축구 4강전 경기에서 순천시가 1대0으로 신안 팀에 패하자 30~40여명이 경기가 끝나자마자 달려들어 심판을 집단폭행 했다고 적고 있다
.
그 중에 시청 직원 B 모씨와. 금당고 체육교사 H모씨. 전국 생활체육 전남축구연합회장 L모씨가 포함 되어있다며 철저한 조사로 처벌을 주장하고 있다
.
특히 이들은 육두언동과.손. 발. 머리 등을 이용해 1차 중앙선 부분과 2차 좌측 골대위치에서 폭행하고 3차 본부석에까지 진입해 폭행 주변관람객들을 당혹하게 했다는 것이다
.
이렇게 폭행을 당한 심판등6명은 현재 중상으로 목포와 강진, 광주병원 등에 입원해 있다고 인터넷은 제보하고 있다
.
이러한 불명예스러운 뒷모습에 혹여 전남도민의 화합한마당잔치가 전남동서 소지역주의 갈등으로 비추어지지나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
한편 매년 도민체전에 관전했다는 인터넷제보자는 순천시가 3년째 난동의 중심에 있음을 지켜 보아왔다며서 진정한 도민한마당잔치가 화합잔치로 유종에 미를 거두기위해서는 철저한 각단체간의 이해관계 대비책 마련과 처벌을 주장했다.
선거도 시대의 변화에 따라 달라져야 합니다.
5·31지방선거는 사이버선거 운동 결과에 따라 당락을 좌우합니다.
순천인터넷뉴스는 법적으로 후보자 홍보를 대행하며,
후보자의 선거비용은 전액 보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