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의회사무과 본예산 반토막에 이어 99% 추경예산 삭감 강진군의회, 의장 견제 위한 묻지마 예산심의 논란 강진소방서, 일반인 심페소생술 경연대회 출전 대비 시연회 개최 핑크 빛 봄의 미소...꽃 터널 속으로 강진소방서, 봄철기간 공사장 화재예방 안전컨설팅 추진 강진소방서, 봄철 아파트 화재 피난안전대책 홍보 추진 강진 ‘판타지’
강진군, 올해 농촌진흥 시범사업 30억 원 투입 본격 추진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강진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해 2020년도에 추진해야 할 47개 시범사업에 대상 농가를 심의․확정했다. 농촌진흥 시범사업은 국내외 농업여건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기술보급과 지역특성에 맞는 새로운 소득작목을 개발해 농업 현장에 시범 적용하고 성과와 검증과정을 거친 후 본격적으로 농업인들에게 보급하 ... 강진군 2020-02-26 19:11
실시간 강진군기사 1등급 한우 70% 폭탄세일…오직 강진청자축제 현장에서만2023/02/22 겨울의 끝자락이자 새 봄의 시작을 알리는 ‘강진청자축제’가 드디어 23일부터 7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이번 축제는 화려한 볼거리, 신나는 즐길거리와 함께 각종 ‘대박 할인’ 이벤트 등이 더해져 더욱 눈길을 끈다. 먼저 1등급 이상 한우를 등심, 안심, 채끝, 치마, 업진, 부챗살, 국거리용, 불고기용 등 구분없이 최소 50%에서 최대 70%까지 파격 할인가로 판매한다. 정상가 1만2,240원짜리 등심 1+등급 100g을 5,850원에, 100g에 1만6,200원인 특수부위 치마‧업진‧부채살 8,05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축제 기간 동안 1인당 하루 최대 2kg 이내로, 음식 부스 앞 공터에서 1일 2회(오전 10:... 강진군의회, 쌀값 안정을 위한 양곡관리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한다!2023/02/22 지난해 8월 25일 기준, 20kg 기준 전년 대비 21.9% 하락...쌀값 조사 이후 45년 만에 최대 폭락 양곡관리법 개정 반대, 쌀값 폭락 방치 선언과 같음 강진군의회(의장 김보미)는 22일 제288회 강진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윤영남 의원이 대표 발의한 「쌀값 안정을 위한 양곡관리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윤영남 의원은 “현 정부가 지금 당장 쌀값 안정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다면 농민들은 수천 년간 이땅의 먹거리를 지켜온 쌀농사를 포기할 수밖에 없으며, 이는 우리 농업의 근간을 흔들고 국내 식량안보에 심각한 위협을 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 강진군의회, 올해 더 많이 뛴다. 연간 회기 10일 연장, 의사일정 재배치 등 눈길 끌어...2023/02/20 연간 회의일수 80일에서 90일로 10일 연장, 군민 위한 봉사시간 연장된 것 - 하반기 편중된 행정사무감사 등 의사일정 재배치… 내실 있는 의정활동 기대 - 강진군의회(김보미 의장)가 2023년도 연간 의회운영 기본일정을 전면 개편했다. 군의회는 지난 2월 14일 의원 간담회를 열고 군의회 개원 이래 관례적으로 운영되어 온 연간 회기 일정을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위해 전면 개편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먼저 기존에 임시회 8회, 정례회 2회 등 총 10회에 걸쳐, 80일로 운영되었던 연간 회기를 90일로 변경 해, 10일 연장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행정사무감... 강진군, 제7기 음식문화대학 교육생 모집2023/02/17 강진군은 오는 24일까지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 및 음식에 관심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강진군민자치대학 ‘제7기 음식문화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음식문화대학은 음식 플레이팅,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요리, 상차림 개선, 밀키트 만들기, 홍보 리플릿 만들기 등 관심사를 반영해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올해 교육은 3월 7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6회로 편성해 월 2회 격주로 진행한다. 7~8월 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12월 군민자치대학 통합 졸업식을 마지막으로 종강할 예정이다. 생업에 종사하는 영업주들이 교육에 빠짐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횟수와 시간을 편성했다. 13회 이상 교육 참여 시 ... 강진원 군수, 강진청자축제 진행 상황 현장 점검2023/02/12 ‘청자는 재미없다’는 편견 깨고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청자 활용한 굿즈 개발, 전 세대가 즐기는 청자로 발돋움 기대 겨울이 닫히고 봄이 열리는 계절, 4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제51회 강진청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9일 강진원 군수 주재로 군청 전 실·과·소장, 읍·면장이 대구면 청자촌에서 축제 진행사항 현장보고회를 가졌다. 청자축제를 2주 앞두고 열린 이날 보고회는 6개 분야 44개 단위행사에 대한 세부적인 진행 사항을 점검하고, 수정·보완할 점을 함께 고민하는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4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데다 개최 시기도 옮겨진 만큼, ...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