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장성군, 지역화폐 장성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단속 중! 장성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농작물 피해 최소화 장성군 북하면, 산나물 축제 선진지 견학 장성군 삼서면, 상무대와 이장회의… 민‧관‧군 협력 주목 장성군 황룡강 이팝나무 길, 새로운 명소 예감! 장성군, 이장 자녀 장학금 수여식 열어
실시간 장성군기사 장성군의회, 정책개발연구회 용역 최종결과 보고회2020/12/19 장성군의회 정책개발연구회가 추진한 ‘장성군 지방자치역량 강화 방안 연구용역’최종결과 보고회가 18일 군의회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보고회는 장성군의회 정책개발연구회가 지방자치분권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첫 학술연구용역으로, 장성군의 주민자치와 사회적기업 및 마을 기업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보고하였다. 발표 후에는 연구진과 회원 간의 토론을 통해 이러한 연구 결과물이 장성군 정책 에 어떻게 반영되어야 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정책개발연구회(이태신 위원장)는 장성군의원으로 구성된 연구단체다. 지난해 ‘장성군의회 의원 연구활동 지원 조례’가 제정된 후 올해 2월 처음... 유두석 장성군수, 농업발전 성과 “높이 평가”2020/12/09 장성군이 9일, 유두석 장성군수가 제2회 대한민국 농업대상 지방농정 분야 최우수 지방자치단체장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와 ㈜농업인신문사가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농업대상은 농업인의 권익과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공무원, 농산업 관계자를 발굴하고 이들의 업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국가농정분야, 지방농정분야, 농촌진흥사업분야, 농업인분야, 농산업분야의 5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국립아열대작물 실증센터 유치(20ha, 국비 350억원 규모) ▲황금사과, 샤인머스캣 등 지역 여건에 적합... “장성의 미래 발전… 심장이 뛴다!”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 내년도 정부 예산 확정2020/12/05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 관련 예산 43.7억원이 반영됐다. 3일 장성군에 따르면 국립심뇌혈관센터 설계비 등이 포함된 2021년 정부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장성군은 향후 국가 심뇌혈관질환 관련 기초 연구 및 첨단 의료산업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심뇌혈관질환은 뇌졸중, 중풍, 심장병 등 심장과 뇌, 혈관에 관한 질병을 통칭한다. 암에 이어 국내 사망 원인 2위를 차지할 정도로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또 치료비 등 사회‧경제적인 비용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국가적인 관리가 절실한 실정이다. 현재 14개의 권역별 심뇌혈관질환센터가 운영되고 있지만, 국가 차... 장성군, 양봉농가 등록 의무화 시행2020/10/16 장성군이 양봉농가 등록제도가 시행된다고 알렸다.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양봉산업법)에 따라 지역 내 양봉농가는 오는 11월 30일까지 군에 등록해야 한다. 등록 대상은 토종꿀벌 10봉군, 서양종 꿀벌 30봉군, 혼합 30봉군 이상의 양봉농가다. 양봉농가 등록을 위해서는 외부 오염원을 차단할 수 있는 꿀 채취 관련 장비 및 시설을 갖춰야 한다. 특히, 병해충 방역을 위한 사육장 소독시설과 장비를 구비해야 하며, 사육장에는 안내 표지판도 부착해야 한다. 신청방법은 사육장 전경사진과 사육시설 도면, 사육장 토지의 사용권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토지대장, 임대차계약서)를 준비해 해... 장성군, 전통시장 사용 연장 신청 ‘현장 접수’2020/09/19 장성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한 현장 행정을 추진해 주목을 받았다. 군은 지난 19일, 황룡전통시장을 찾아 장옥 사용 연장 신청 70건을 현장에서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황룡전통시장 장옥 사용기한이 오는 9월 30일까지로 만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부녀자와 고령자가 운영하는 1인 점포가 대다수인 상인들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이날 코로나19 방역 대책 일환으로 모든 상인에게 마스크 20매씩을 배부하고, 주요 길목에 손소독제도 비치했다. 정재우 황룡시장 상인회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장을 찾는 손님들이 늘어나 자리를 비울 수가 없었... 처음 이전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