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목포시, 새 관광명소 유달유원지 쾌적하고 안전하게 가꾼다 목포시 보건소, 봄 맞이 단체 헌혈 실시 목포시, 크레인사고 신속․안전 대처, 시민 불편 적극 해소 박홍률 목포시장, 목포대와 순천대 통합의대 신설, 지역화합적 차원에서 원칙적 찬성 목포시, 시내버스 인수인계 사측과 추가 협의...수정 계약안 마련 박명기 후보, ‘여성의날을 축하드립니다. 성평등을 향해 함께 나아갑시다’
실시간 목포시기사 목포시, 의료급여제 및 부정수급 예방교육2018/07/01 목포시가 지난 6월 27~28일 5개 권역에서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관리능력 향상 및 합리적 의료 이용 유도를 위해 의료급여 신규 수급권자(645명)를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 및 부정수급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의료급여제도란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의 의료문제를 국가가 보장해 주는 공공부조제도로서 건강보험과 함께 국민의료보장의 중요한 수단이 되는 사회보장제도 중 하나다. 시는 대상자들이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본인의 건강관리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부정 수급 방지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 하지 장애나 호흡기 등의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해 의료급여 ... 민선7기 김종식 목포시장 당선인, 취임준비기획단, 시정목표·시정방침 제시2018/07/01 민선7기 목포시장 취임준비기획단이 29일 시정목표와 시정방침을 제시하고, 신규사업과 정책제안 등의 다양활 활동을 마무리했다. 취임준비기획단은 시정목표는 ‘평화경제의 중심, 위대한 목포시대’로 제시했으며, 시정방침은 ‘활력이 넘치는 경제,’ ‘매력이 가득한 관광’, ‘시민이 행복한 복지’, ‘투명하고 활기찬 행정’으로 제안했다. 시정목표인 ‘평화경제의 중심, 위대한 목포시대’는 故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과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신경제지도의 평화경제의 출발점이자 서남권 중심축인 목포의 무한한 발전가능성과 번영의 시대를 열어간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기획단은 목포시가 필요한 현안사업에 대해 분... 목포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위해 공무원 역량 강화2018/06/30 목포시가 지난 27일 23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 동 및 신규 추진 동 복지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및 통합 사례관리를 위한 업무 모니터링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사회보장정보원와 협업해 실시됐으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의 방향, 선도지역 우수사례 소개, 2017년 목포시 통합사례관리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역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도출 등을 다뤘다. 통합사례관리란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보건‧복지‧고용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상담모니터링하는 사업이다. 복지전담팀은 이를 수행하는 조직으로 목포시는 현재 23개 동... 목포시, 외달도에서 무더위 피하세요2018/06/30 목포시가 ‘사랑의 섬’ 외달도 해수풀장과 해변을 7월 7일 개장해 8월 19일까지 운영한다. 시는 해수풀장 바닥매트 교체, 대형 그늘막 정비, 해수공급 시설 정비, 샤워장 및 각종시설 정비, 해수욕장 편의시설 정비 등을 마쳤고 주말 공연과 이벤트 등 피서객 맞이 준비를 마무리했다. 또 해안산책 데크와 해수욕장 주변에 오이, 고추 등 채소를 식재해 피서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외달도 해수풀장은 2004년 개장 이후 2011년까지 무료로 운영했으나 2012년부터 시설물 유지‧관리 재원 마련을 위해 입장료(대인 3천원, 소인 2천원)를 징수하고 있다. 목포에서 여객선으로 50분(6k... 목포시, 용라산 생태터널 명명식 가져2018/06/29 목포시가 29일 용라산 생태터널 명명식을 개최했다. 시는 입암산과 용라산의 산맥을 생태터널로 연결해 복원하는 사업을 지난 2017년 1월 17일 착공해 지난 3월 30일 준공했다. 시는 터널 명칭으로 용라산 생태터널 등 6개를 선정하고 4월 말부터 5월 말까지 한달 동안 시민 2,002명의 투표로 의견을 청취했고, 용라산 생태터널로 최종 확정했다. 이어 시는 터널 양쪽 입구에 청동주물로 ‘용라산 생태터널’ 명판을 제작‧설치했다. 목포는 입암산, 용라산, 유달산, 양을산 등 야트막한 산들이 도심 안에 있어 녹색공간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가 지속적으로 산책 인프라를 확충하고... 처음 이전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