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여수 경찰, 수사파트너십 포럼 회원 위촉 여수경찰, 교통사고 및 정체해소를 위한 주민간담회 여수소방서 화학119구조대, 소방장비 조작 및 운용 숙달훈련 실시 여수경찰, 주민참여 경미범죄심사위원회 개최 여수소방서 화학119구조대, 봄철 산불예방 및 대응활동에 나서 여수소방서 화학119구조대, 축사시설 화재예방대책 추진
실시간 여수시기사 김장철 앞두고 젓갈류, 소금 등 원산지 특별점검2021/11/16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여수지원(지원장 정운화)은 11월 15일(월)부터 12월 3일(금)까지 3주간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 점검 및 단속을 추진한다. 이번 특별 점검은 본격적인 김장 시기(11월 말∼12월 초)를 앞두고 김장용 수산물의 부정유통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겨울철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주요 수산물 등에 대한 사전점검을 통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된다. 주요 점검 대상품목은 김장용 재료인 새우젓, 멸치액젓, 까나리액젓, 갈치속젓 등 젓갈류와 정제소금, 천일염 등 소금류이며, 겨울철 횟감용으로 수요가 많은 참돔, 방어, 멍게와 활어, 찜·구이용으로 인기가 높은 가... 이광일 도의원, “학생 안전 보장할 수 있는 대책 마련하라”2021/11/12 이광일 도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1)이 지난 10일 전남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소방 교육과 훈련의 비대면 실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교내에 비치된 자동 제세동기를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요청했다. 도내 교육기관은 법적으로 겨울철 학교 화재와 사고 예방을 위해 연간 2회의 소방 훈련을 실시해야 하고 그중 1회는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해야 한다. 그러나 코로나19로 필수 소방 교육 및 훈련이 비대면으로 실시되고 있다. 또한 의무 설치 대상은 아니지만 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 골든타임을 위해 자동 제세동기를 비치한 교육기관이 늘고 있는데, 이에 대한 관리도 비대면으로 실시되고 있다. 이광일 의... 김회재 의원, ‘기후위기 대응 선도도시 여수’를 위한 기업 초청 정책 간담회2021/11/03 여수 탄소중립 실현 선도 도시 위한 다각적인 상생 방안 논의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실현 위해 기업·정부·지자체·시민사회가 하나 돼야 기후위기 대응 선도지구 특별법 제정, 총괄 컨트롤타워 설립 등 제안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을)은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후위기 대응 선도도시 여수’를 위한 기업 초청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여수와 광양 국가산단의 포스코, 롯데 케미칼, 한화 솔루션, LG 화학, GS 칼텍스가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탄소배출집약도가 높은 산업도시 여수가 탄소중립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기업·정부·지자체·시민사회가 협력체제를 구축해, 탄소... 강정희 도의원, 여수 시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환경감시센터 반드시 설립2021/10/22 전남도의회 강정희 보건복지환경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여수6)은 21일, 여수상공회의소에서 여수국가산업단지 환경감시센터 설립 T/F 위원들과 성공적인 환경감시센터 설립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환경감시센터는 민간이 직접 참여하여 여수산단 주변 오염물질을 측정하고 그 결과를 주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환경 교육과 지역의 환경문제 해결 등을 추진하는 기관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대표, 시민단체, 전문가 등은 감시센터 설립에 필요한 근거마련과 예산확보에서부터 운영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 확보에 이르기 까지 성공적인 감시센터 설립․운용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김병빈 당진화력발전소 민간... 김회재 의원, “COP28 양보 매우 유감, 전남과 경남도민 염원 저버린 것”2021/10/22 국가계획으로까지 승인해놓고 정부 스스로 모순된 결정, 분명한 해명 있어야 여수 중심 남해안남중권, 기후위기대응 선도도시 위해 모든 역량 결집해나갈 것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을)은 20일 정부가 2023년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8) 개최를 아랍에미리트(UAE)에 양보한데 대해, 강력한 유감의 뜻을 표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정부의 갑작스런 입장 변경과 유치 양보로, 13년간 이어져온 전남과 경남도민의 염원은 하루아침에 물거품이 됐다”며 “국민을 무시하고 국가의 자존심을 떨어뜨리는 이번 결정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COP28은 13년 전 ...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