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대전 제2수목원, 친환경 생태공간으로 통일기원 이북도민, 북한이탈주민 제18회 영‧호남 이북도민 친선교류대회 개최 경기도, 북한이탈주민 취업 지원 강화. 인턴 지원금 증액 새로운 강원특별자치시대 농림수산분과위원회 첨단 그린바이오 산업 활성화 착실한 대응책 주문 ‘재난 대응체계가 강화된다!’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조례 개정안 통과 한밭도서관, 5월 어린이책 북큐레이션 운영
실시간 전국권기사 대구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평가 3년 연속 전국 1위 달성2019/01/27 대구시는 여성가족부 주관 ‘2018년 새일센터 사업 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하여 2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 140개소를 대상으로 한 ‘2018년 새일센터 사업 평가’에서 대구시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3개소가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을 수여 받았다. 특히 대구시의 경우 ‘3년 연속 전국 1위’라는 성과를 달성하였다. ‘2018년 새일센터 사업 평가’는 2017년 실적을 취・창업성과 등 3개영역에서 서면・대면평가로 이루어졌다. 평가지표 및 3개영역 현황 ■ 취・창업성과 영역 : 취창업실적(... 대구음식 홍보는 우리에게 맡겨라! 제10기 대구식객단 위촉2019/01/27 대구시는 대구음식 홍보와 맛집 발굴을 위한 ‘대구식객단’ 70명을 선발하고 1월 28일 위촉식을 가진다. ‘대구식객단’은 대구음식홍보와 맛집 발굴은 물론 위생수준 향상, 음식문화개선 모니터링과 지역 외식업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대구음식의 맛지기로 1년간 활동한다. 제10기 대구식객단원은 그간 활동실적이 탁월한 28명을 우선 선발하고, 공모를 통하여 42명을 신규 선발하였다. 이번 대구식객단의 구성은 남자 16명, 여자 54명으로 연령별로는 20대에서 60대까지 골고루 분포되어있고, 5년 이상 지속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해 오고 있는 단원도 17명 포함되어있다. 올해 식객단 공개 모집에는 156명이 지원하여 3.71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한복 입고 남한산성 가면 행궁 입장료와 주차요금이 ‘무료’2019/01/27 2월 1일부터 한복을 입고 남한산성을 방문한 사람은 행궁 무료입장에 이어 주차장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경기도는 세계유산 남한산성 활용안의 일환으로 오는 2월 1일부터 ‘한복 입으면 남한산성 행궁, 주차장 무료’ 운영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그동안 한복을 입은 입장객에 한해 행궁 입장료를 면제했는데 2월부터는 주차시설 사용료까지 면제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행궁입장료는 2천원이며 주차시설은 평일 3천원ㆍ주말 5천원이다. 주차시설 사용료 면제의 경우 차량 내 한복 착용자가 1인 이상인 경우 가능하고, 두루마기만 걸쳐선 안 되며 상·하의 모두 한복일 때 인정된다. 이는 문화재청의 경복궁 한복 착용자 무료관람 가이드라인을 따른 것이다. 최병길 경기도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소장은 “경복궁... 인권센터, 직원에 욕설한 관리자 행위는 인권침해. 해당시설에 개선권고2019/01/27 경기도 인권센터가 A시 소재 B장애인 거주시설에서 관리자에 의한 종사자 인권침해가 있었다며 해당시설에 개선조치를 권고했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 인권센터는 지난해 8월부터 B장애인 거주시설에서 관리자가 종사자들에게 욕설 등 언어폭력을 행사하고 종사자간 카카오톡 단톡방을 무단으로 열람하는 등 사생활 침해가 있었다는 인권침해구제신청을 접수하고 사건 관련자에 대한 조사를 진행해왔다. 인권센터 조사결과 B시설 관리자 C씨는 지난해 7월 31일 오전 8시 30분경 시설 종사자들과 경기도 A시 장애인 담당부서를 방문한 자리에서 여성 종사자 3명에게 “xxx들이 데려왔더니 대답도 못 해”라고 폭언을 했다. 또, 지난해 봄 시설 대청소 시간에는 남성 종사자들에게 “이 xx들”, “xxxx들” 등의 욕설을 했으며... 김포지역 미세먼지사업장 93개소 적발 … 미세먼지 오염도 32% 개선2019/01/27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지난해 김포지역 내 고농도 미세먼지 배출업소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여 미세먼지 오염도를 32% 이상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환경 오염원이 증가하고 있는 김포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해 김포시, 환경NGO 등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주물․주형, 목재가공사업장 등 김포지역 내 미세먼지 발생 사업장 415개소에 대한 단속을 실시, 환경관련법을 위반한 93개소를 적발했다.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배출시설을 신고하지 않고 불법 운영해온 5개 사업장을 ‘사용중지’ 조치하고 배출 및 방지시설을 비정상으로 가동한 3개 사업장에 대한 ‘조업정지’ 조치를 내리는 한편 이들 8개 사업장을 사법기관에 고발조치했다. 이와 함께 방지시설을 훼손 방치한... 처음 이전 6391 6392 6393 6394 6395 6396 6397 6398 6399 640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