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대한항공, 포르투갈 리스본 직항 노선 운항 현대자동차, 북미서 수소전기트럭 사업 본격 전개 서동욱 의장, 새마을의 날 기념식 참석 “지역공동체 화합 선도” 당부 전남도의회 신민호 기획행정위원장, 전남도 의대설립 공모에 대한 입장 서울대 공대 조선해양공학과 김용환 교수팀이 개발한 슬로싱 해석법, LNG 선박 하중 예측 위한 통합해석절차로 승인 김용민 의원, 22대 국회에서 검찰청 폐지 공소청 신설 추진
감염병 최일선 업무 담당자 진단역량 강화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양수인)이 전남지역 22개 시군 보건소와 보건의료원 감염병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18년 미생물 진단 검사요원 교육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30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 주요 교육 내용은 콜레라 등 법정 제1군 감염식중독균 분리 능력과 기후변화와 관련해 전남에서 자주 발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이론 및 실습이다. 특히 곤충기술연구소 전문가를 초빙해 ‘감염병 매개 모기 특성과 방제’ 등 최근 모기로 인한 감염병 발생 동향과 확산 방지를 위한 방제법 등 진단요원의 역할 교육이 이뤄진다. 전두영 전남도보건환경연구 ... 2018-03-28 16:16
실시간 뉴스기사 전서현 도의원, 전라남도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역량과 책임성 향상에 기여2024/04/24 전라남도의회 전서현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대표발의 한 ‘전라남도 개인정보 보호 관계 기관 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4월 23일 기획행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현재 ‘전라남도 보호 관계 기관 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는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제5조의3에 따라 개인정보 관련기관 협의회 구성․운영에 관한 사항만 규정하고 있어, 전부개정을 통해 개인정보 처리 및 체계적 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도민의 자유와 권리를 보호하고자 발의했다. 전서현 의원은 “지방자치단체는 방역·납세·복지·고용·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의 개인정보를 대규모로 수집ㆍ처리하는 만큼 더욱 안전하고... 박원종 도의원, 의과대학 유치설립 확실한 방향성 제시해야2024/04/24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 영광1)이 4월 23일 2024년 의대유치․설립추진단 소관 업무보고에서 전라남도의 방향 잃은 정책추진으로 인해 지역 간 갈등이 심화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전국에서 고령화가 가장 두드러져 지역의료의 필요성이 무엇보다 중요시되고 있지만, 전국 광역지자체에서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곳인 전라남도는 그간 국립의대 공동 유치를 위해 고군분투 해왔으나 지난 3월 윤석열 대통령의 민생토론회 이후 갑작스럽게 단독의대 공모로 변경 발표하면서 지역 내의 갈등이 심해져 가는 상황에 있다. 이에 박원종 의원은 의대유치․설립추진단 업무보고에서 “신속하게 처리되어야 할 의대... 최선국 도의원, 정원ㆍ휴양문화산업 체계적 육성 위한 근거 마련2024/04/24 전라남도의회 최선국 보건복지환경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목포1)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정원ㆍ휴양문화산업 육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월 24일 제37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조례안은 정원ㆍ휴양문화산업의 활성화 및 육성을 위해 전문 기관 등에 관련 사무를 위탁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선국 위원장은 정원ㆍ휴양 분야의 전문인력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사업 추진을 강조하며 “정원ㆍ휴양문화의 확산을 통해 더 많은 도민이 일상에서 쾌적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년 연구회 연간활동 방안 논의를 위한- 강원특별자치도의회「다문화연구회」간담회 개최2024/04/23 제11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연구 모임인 「다문화연구회(회장: 박길선 의원, 간사: 박호균 의원)」는 2024년 연구회 연간활동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4월 23일(화)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2024년 연구용역 과제 선정 및 연구회 활동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 연구회 회장인 박길선 의원(원주 1)은 “작년 연구회 활동을 기반으로 구체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나가는데 집중하고자 한다.” 며 “다문화 친화적 사회가 조성될 수 있도록 다문화연구회가 적극적으로 활동해나가겠다.” 고 밝혔다, 의회사무과 본예산 반토막에 이어 99% 추경예산 삭감 강진군의회, 의장 견제 위한 묻지마 예산심의 논란2024/04/23 당장 복사용지 구매 할 예산 마저 삭감, 군의회 주요 기능 사실상 전면 마비 - 군수‧집행부 감시해야 할 의회가, 의장‧의회사무과 길들이기에만 혈안- 의장 사비로 관용차 주유비 충당, 출장 시 직원 개인 차량 운행하나 출장비 조차 없어… - 의장의 손과 발을 묶고, 직원 길들이기 의도가 아니냐는 해석 쏟아져…- 강진군의회, 자승자박 예산심의 지역사회 논란 일어…- 지난해 강진군의회 의회사무과 2024년도 본예산을 반토막 내며 논란의 중심에 섰던 군의원들이 이번에는 의회사무과 추가경정예산에 묻지마 삭감을 자행하며 지역사회의 뭇매를 맞고 있다. 강진군의원들은 지난 4월 23일 개회된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집행부에서 요구한 추경예산은 0.26%에 해당하는 275백만원을 삭감한 반면, 지난해 ...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