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대륙을 향한 충북도 실국원장 워크숍

강호축 후속조치 및 생활 SOC 사업 발굴에 열공
기사입력 2019.01.26 00:33 조회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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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25일 충북연구원에서 ‘강호축 및 생활SOC 사업발굴 실국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강호축 종합발전계획의 핵심인 ‘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이 정부의 예타면제 대상으로 포함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이에 따른 후속조치 및 생활 SOC 사업 발굴을 통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실시됐다.

 

 주요내용은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정한민 교수의 ‘4차 산업혁명과 미래사회의 변화’에 대한 특강과 실국별 강호축 후속조치 및 신규사업 발굴보고와 자유토론 등이다.

 

 한편, 충북도 관계자는 “강호축 종합발전계획을 국가계획인 제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계획과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반영하여 실행력을 확보하는 한편 이날 논의·발굴된 사업을 중심으로 ‘함께하는 충북 일등경제 충북’을 통한 강호대륙 큰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만석 기자 mskim55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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