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5월 18일 대구여성가족재단 대표로 정일선(여, 51세)씨를 재임명한다.

                                                                                 경북대 사회학 박사

2대 대구여성가족재단 정일선 대표가 5. 21 임기(3년) 만료됨에 따라 지방 출자․출연기관 인사․조직 지침 등 관련규정에 따라 지난 3월 19일 대표 공모를 위한 임원추천위원회(7인)를 구성하여 서류 및 면접심사 (4.12, 4.17)를 거쳐 추천한 후보자 중 정일선(여, 51세) 현대표를 재임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