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서 열린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황리 폐막!
전남선수단, 2018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질서상 2위 영예!
기사입력 2018.05.13 16:54 조회수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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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800만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의 최대 친선․화합축제인 2018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13일 아산시 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 폐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 전남선수단은 모범적인 대회 경기 참가 태도와 경기 규정준수 부문에서 대한체육회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아 질서상 2위에 올라 전국 최고의 명품 생활체육도시인 전남의 위상을 드높였다.
아산시를 비롯해 충청남도 일원에서 43개 종목(정식 37, 시범 6종목)의 경기가 펼쳐진 이번 대축전에는 전국 17개 시·도체육회 동호인과 임원, 자원봉사자, 시민 등 6만여 명이 참가해 우정과 화합을 다졌다.
특히 전라남도선수단은 11일 오후 6시부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 개회식에 여섯 번째로 입장하며 현수막 등을 활용한 ‘2022년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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