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순천지청,태안 기름유출사고 지원

기사입력 2007.12.13 16:20 조회수 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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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흡착패드, 면제품, 헌옷 등 방제용품 모아 피해지역 전달


광주지검 순천지청·범죄예방협의회·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13일 최근 충남 태안군 앞바다에서 발생한 기름 유출사고에 대한 응급복구 지원에 나섰다.


순천지청은 방제 전용물품인 흡착패드(150만원 상당)와 면제품, 헌옷(1.3톤 트럭 1대 분량) 등 방제에 필요한 용품을 모아 피해지역 관할지역인 대전지검 서산지청에 보내 태안군 주민과 아픔을 함께 했다.


순천지청관계자에 따르면 “피해지역을 관할하는 서산지청 직원들이 방제물품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내용의 글을 검찰 내부 통신망에 올린 것을 보고 함께 뜻을 모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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