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 새싹과 함께하는 교통문화의 날 운영
생명존중,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대전 만들기 시동
기사입력 2018.04.28 01:14 조회수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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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 4년차를 맞는 양보와 배려의‘먼저가슈 교통문화운동’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대전시를 대표하는 공동체의식 함양운동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대전시는 27일 오전 중구 태평동 동양유치원에서 원생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싹과 함께하는 먼저가슈 교통문화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사고 예방과 양보와 배려의 선진 교통 문화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으며 유치원생들이 알기 쉽게 동화극으로 진행됐다.
동화극이 끝난 후에는 중부경찰서 소속 경찰관과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 안전지도 선생님들과 거리캠페인에 나서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대전시 고상일 대중교통혁신추진단 기획홍보과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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