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국제영화제'영사모 총재 취임식 '신성훈-리키타케' 레드카펫 빛내

기사입력 2018.04.05 09:43 조회수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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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명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홀에서 열린 '한중국제 영화'영사모(영화를 사랑하는 모임)' 이미희 총재 취임식이 열린 가운데 가수 신성훈, 배우 이정용, 日프로듀서 겸 콘텐츠 제작자 리키타케가 레드카펫에 참석해 화려한 행사를 빛냈다.

 

한중국제영화제 레드카펫2.jpg

 

이날 축하를 위해 일본에서 한 걸음에 달려온 리키타케와 신성훈은 두 사람은 레드카펫 포토월에 서서 카메라를 향해 손 인사를 건네고 있다. 리키타케는 이은미, JK김동욱, 국내 대표 소리꾼 장사익 외 많은 아티스트들의 콘서트와 한류 영화 콘텐츠 제작, 기획자로 사랑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이어 신성훈은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무엇보다 한중 국제영화제 대외협력위원회에 합류해 활동하고 하고 있다. 당일 행사에는 배우 이정용, 가수 이상우 등 이 참석해 축하 공연에 함께 했다.

 

한편 한중 국제영화제 영사모 이미희 총재 취임식에는 200여 명의 모든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고, 조근우 이사장은 '앞으로 한중 국제영화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영화제를 통해 소외된 소외계층에 기부와 후원에도 적극 노력하겠다. 앞으로 한중 국제영화제와 영사모를 위해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또한 한국과 중국뿐만 아니라 일본까지 한국과 중국 영화가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 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미희 총재 또한 '영사모를 통해 한류 콘텐츠가 많은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다 하겠다. 한중 국제영화제와 영사모에게 끊임없는 성원 부탁드린다. 영사모 총재로서 실망시켜드리는 일 없도록 임하겠다' 는 소감을 전하며 언론과 관계를 과 함께 아쉬운 취임식을 마쳤다.

 

[김만석 기자 mskim55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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