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손금주 수석대변인 19대 대선 D-14 국민선대위 정례브리핑

기사입력 2017.04.25 14:50 조회수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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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는 안철수입니다”

대신할 수 없는 미래, 더 나은 정권교체 안철수 대선후보와 국민의당의 ‘대선 D-14일’ 정례 브리핑 시작하겠다.

 

‘토론을 할 때는 상대를 지게하지 말라. 깨닫게 해야 한다.’ 「어느 할아버지의 평범한 이야기」라는 책 속의 말이다. 오늘 저녁 TV토론에서 안철수 후보는 안철수의 초심, 미래 대통령, 젊고 유능한 대통령 후보의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다.  

 

오늘 오후 한시에 문재인 후보 아들 취업특혜 진상조사를 위한 한국고용정보원 방문이 예정돼 있다. 어제 공명선거추진단이 한국고용정보원의 추가 특혜채용 의혹을 밝힌 바 있다.

 

참여정부 실세들의 민낯이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 고용정보원이 참여정부 인사들의 특혜채용 피라미드조직은 아닌지 분명히 밝혀져야 한다. 이것이 문재인 후보가 꿈꾸는 ‘나라다운 나라’인지 묻고 싶다.

 

이미 대통령이 되었다고 행복하다. 승리가 피부로 느껴진다고 말하는 문재인 후보가 바라는 대한민국은 또다시 과거에 묶여 특혜와 빽만이 점철된 상속자들의 천국인지 묻고 싶다.

 

오늘부터 30일까지 6일 간 재외국민 투표가 진행된다. 어디에 내 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대통령, 깨끗한 대통령, 유능한 대통령은 안철수 후보뿐이다.

 

안철수 후보는 대통령 직속 ‘재외국민위원회’를 설치하고 재외동포 권익신장을 위한 지원을 대폭 강화하겠다. 투표 후 “오케이” 투표 인증샷을 잊지 마세요. 전혀 새로운 대한민국은 기호 3번 안철수 후보만이 해낼 수 있다.

 

오늘은 ‘법의 날’이다.

여전히 대한민국에 정의가 살아있음을 알게 해 준 탄핵의 교훈은 법을 지키라는 것이었다. 법은 언제나 권력의 횡포와 폭력의 지배를 배제하고, 인권을 옹호해야한다.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 헌법 11조

안철수 후보와 국민의당은 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한 사법정의를 실현하겠다.

 

북한 인민군창건일을 맞아 핵실험 등 기습도발이 우려되는 가운데 한반도 문제에 한국이 없다. 북핵문제 해결 등을 위한 주변국들의 움직임에서 한국이 철저히 배제되고 있다. 북한 문제에 대해 미-일, 미-중 정상이 접촉하는데 정작 한국은 뉴스로 그 내용을 전달받았다.

 

당사자인 우리가 대북외교의 들러리, 그림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북한이 도발을 통한 극단적 외교를 버리고, 대화의 창으로 나설 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주는 데 한국이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

 

또한 군은 항상 ‘만약’을 위해 존재한다. 북한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워 달라.

 

안철수는 유연한 외교와 강한 국방으로 그 어떤 순간에도 반드시 국민의 안전을 지키겠다.

 

“정치인은 투표하는 국민을 두려워한다.” SBS 드라마 추적자 중 대사다.

국민을 두려워할 줄 아는 후보, 안철수에게 재외국민 여러분의 투표 부탁드린다.

 

안철수를 뽑으면 국민이 이깁니다.

미래를 여는 첫 번째 대통령, 안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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