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전남선거대책위원회(위원장 윤소하 국회의원)는 내일(25일) 여수를 시작으로 모레(26일) 광양을 거쳐 글피(27일) 순천을 마지막으로 전남 동부권 심상정 대통령 후보 선거 유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대통령 선거는 시민 여러분들이 촛불로 만들었다. 이미 정권교체 이루어놓았다. 이제 남은 것은 과감한 개혁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가는 길이다.

정의당과 심상정 대통령 후보는 대통령보다 더 큰 욕심이 있다. 정권교체보다 더 큰 꿈이 있다. 60년 승자독식, 성장만능주의 노선의 대전환하는 꿈이 있다.

정의당 전남선거대책위원회(위원장 윤소하 국회의원)는 전남 동부권 현장의 시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고, 촛불민심을 떠받들어 새로운 대한민국을 견인해 나가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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