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공무원교육원 교육생,복지행정 선도지역 삼호읍서 현장체험학습

기사입력 2017.03.09 14:19 조회수 389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전남도공무원교육원『맞춤형 복지행정실무과정』교육생 45여명이 지난 9일 영암군 삼호읍의 복지허브화 우수사례를 체험하기 위해 삼호읍행정복지센터와 우리마을노인복지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복지허브화 선도지역인 삼호읍의 맞춤형 복지허브화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현장중심의 사회복지분야 문제해결능력 배양과 사회복지시설에서의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이웃사랑을 실천해 보는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7년 읍면동 복지허브화 선도지역 공모사업에 선정된 삼호읍은 2016년부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지역으로 주목받아 왔으며, 맞춤형복지팀이 신설된 영암군 영암읍, 신북면, 학산면등 10개 읍면을 멘토링 할 예정이다.

 

오자영 삼호읍장은 “지난해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추진의 결과로 많은 성과를 거둔 경험을 바탕으로 복지허브화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후발지역에 노하우를 전수하겠다”고 전했다.

 

 

순천구례곡성담양인터넷 뉴스 구독신청

기사제보/광고문의/취재요청(061)741-3456

[순천구례곡성담양인터넷뉴스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인터넷핫뉴스 & www.schi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