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놀이협회 조혜란 대표...국제심판 자격으로 불가리아 행

기사입력 2016.06.10 17:01 조회수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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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아티스틱댄스연맹 한국지부 전통문화놀이협회 조혜란 대표가 지난 3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아티스틱댄스연맹(WADF)이 주최한 WADF국제심판자격과정 이수로 국제심판으로 활동하게 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따라 전통문화놀이협회 조 회장은 우리나라 “전통놀이”를 국내 뿐 아니라 세계로 알릴 수 있는 계획을 발표 등, 지난 4월에는 국제아티스틱댄스연맹이 주관하는 국제아티스트심판 자격과정을 서울에서 개최해 11명의 국제 심판을 배출하기도 했다.


따라서 조 회장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국제아티스틱댄스연맹(WADF) 국제댄스 불가리아 대회 10개국 700여 출전 팀 심판으로 참석한다. 심판 국가로는 스웨덴,이탈리아,헝가리,루마니아,한국등이다.



한편 조혜란 전통문화놀이 협회 회장은 오는 23일 네덜란드에서 개최하는 WADF국제댄스대회에 심판 자격으로 참가해 이번 일정을 통해 세계의 문화와 예술의 흐름 속에 한국의 전통놀이문화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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