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전남프로축구 창립 11주년
기사입력 2005.11.01 15:47 조회수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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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전남프로축구는 11월 1일 오전 9시에 구단사무실 회의실에서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구단 임.직원과 프로코칭스태프, 유소년코칭스태프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사창립 11주년을 기념했다.
구단 장기근속자에게 금메달과 기념패를 선물로 주었다.
주식회사 전남프로축구 박성주 대표이사는 창립기념식에서 직원들의 가정에 평원과 건강이 영원히 함께하기를 바랬으며 선수단에게 헌신적인 지원을 하며 전남드래곤즈가 처음시작하는 마음으로 한국축구의 중심이 되도록 모두 노력하자고 하였다.
한편, 전남드래곤즈는 11월 2일 오후 3시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울산현대를 상대로 8강진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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