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후쿠오카 지역 기업 대상 온라인 투자설명회

기사입력 2021.11.25 19:35 조회수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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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오카 소재 첨단제조 및 물류 30개 사 대상

경남의 투자환경과 지원제도 등 소개, 기업친화적 이미지 제고

 

경상남도(도지사권한대행 하병필)는 코트라 후쿠오카 무역관과 함께 25일 일본 규슈 후쿠오카 지역에 소재하는 첨단제조 및 물류 관련 기업 30개를 대상으로 온라인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의 투자환경과 지원제도, 경제자유구역과 국제항만물류의 기능 및 개발 등을 집중적으로 소개한 이번 설명회에는 창원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부산항만공사와 일본 하카다항/기타규슈항/시모노세키항 진흥협회, 일본 3PL/로지스틱스협회, 규슈항만국 등이 협력기관으로 참석했다.

 

실리콘 아일랜드라 불리는 일본 규슈 지역은 일본 내 자동차와 반도체의 주요 생산거점으로 도요타, 닛산, 다이하츠 등 완성차 메이커 공장을 중심으로 159만 대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관련 부품 기업도 집적되어 있다. 또한 2021년 차량용 반도체 부족 사태 속에서 일본정부와 대만 TSMC사가 구마모토 지역 공장 설립에 대해 검토하는 등 일본 내 반도체 생산지역으로서의 위상이 높아질 전망이다.

 

경남도는 지난 9월부터 코로나19로 위축된 해외기업들의 국내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투자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투자유치를 진행해 왔으며, 투자 정보제공 이외에도 해외기업들이 국내기업들과 관계를 형성하고 합작법인 설립 등 투자 기회 마련을 위해 노력하였다.

 

최근까지 정부의 지속적인 투자환경 개선 노력과 외국인투자에 대한 지원 강화,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 등에 힘입어 국내 외국인투자는 증가하는 추세로 빠른 경제회복과 안정적 공급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정부 정책지원 속에서 이번 온라인 투자상담회가 코로나19 극복과 신성장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인수 도 투자유치지원단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위축된 세계 경제의 회복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을 극복하기 위해 외국인투자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발맞춰 경남에 외국인투자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만석 기자 mskim55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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