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소방서, 폐기물 처리업체 현장대응체제 강화

기사입력 2013.05.27 02:41 조회수 1,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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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소방서(서장 이민호)는 폐기물 처리업체에 대하여 현장대응체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대부분 폐기물시설은 폐목재류, 폐섬유류 등 가연성을 처리하는 영업장으로 항시 폭발 등 위험성이 도출되고 있다.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폐기물 처리현황, 수집 운반, 보관방법의 문제점에 대해 토론 및 재난방지 대책수립에 목표를 두고 유관기관과 공조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한편 김남중 대응단장은 『폐기물 처리업체는 화재, 폭발 등 예기치 못한 돌발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관계자는 화기취급 및 소각시 안전관리자 지정 배치 등 자율방화체제를 강구해야 할 것 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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