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원내 전‧현직 지도부, 21대 총선 첫 지원으로 박찬대 후보 지역구 찾아

이인영 원내대표, 공식 후보등록 기간 이후 첫 원내지도부 후보 지원 방문
기사입력 2020.03.30 11:47 조회수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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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후보는 29일(일) 오후 2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홍영표 전 원내대표와 함께 연수구 옥련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옥련시장과 옥련동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집권여당 전‧현직 원내대표가 출동해 원을 펼친 것은 올해 인천 연수갑 지역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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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후보는 20대 국회 후반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을 지내며 정부예산안과 일본의 무역보복과 한‧일 경제전에 대응하기 위한 부품소재특별법 처리 등 굵직한 국내외 민생현안을 다뤘다. 박 후보는 여당 원내지도부로 이인영 원내대표와 함께 정부와의 정책조정과 야당과의 협상과정에 참여해 호흡을 맞춰왔다.

 

 이인영 원내대표의 오늘 인천 방문은 이번 주 후보등록 이후 방문한 첫 지역으로, 그간 원내지도부로서 함께해온 박찬대 후보에 대한 지원을 확실히 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 홍영표 전 원내대표 역시 인천 출신 전 원내지도부 수장으로서 박찬대 후보에 대한 신뢰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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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원내대표는 “인천 연수 갑 지역에서 국민 생업과 생계의 터전을 지켜낼 정답은 박찬대 후보”라고 강조하며, “박찬대와 함께 연수발전 꿈이 이뤄질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홍영표 전 원내대표 역시 “코로나19의 어려움을 시민과 함께 이겨내겠다”면서, “연수구에서 새로운 리더십을 만들어 나가는 박찬대 후보에게 힘을 모아 코로나 위기 극복하고 대한민국 우뚝 서는 역할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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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대 후보는“제2경인선, 공공의료타운, 옥련시장 현대화 등을 통해 낙후된 인천 연수갑 지역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장착하겠다”면서, “코로나19 극복과 함께 연수구 도약과 화합의 정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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