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순천, 안전한 대한민국. “기도서”가 필요해.

기사입력 2020.01.29 20:52 조회수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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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 1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대폭개정.

 공약 2 순천의료원에 대학병원(의대)유치

 

 지난 14일 국회의원 출마기자회견에서 제 1호 공약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ㄹ류 대폭 개정”을 통한 지방(순천)과 수도권(서울)의 토지가치에 대한 차별 철폐로 부자순천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기도서 예비후보는 두 번째 공약으로 순천시민과 전남 동부권 주민의 숙원사업인 “순천의료원에 대학병원(의대)”를 유치하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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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의료원은 전라남도 도립병원으로 국립의료 전환이 용이하고, 기존의 시설과 의료진의 활용으로 저비용으로 큰 가치를 창출 할 수 있다. 또한 도의원 시절 확인한 순천의료원은 매년 적자(의료행위)에 허덕이고 있다. 국립병원으로 전환하면 이러한 모든 것들이 해결 될 것이다.

 

순천의료원을 활용 대학병원 및 의대를 유치하고 현재 전남 동부권의 의료 시설과 네트워크를 형성 운영한다면 새로운프레임의 의대로 발전 할수 있다고 강조했다.

 

 순천대학병원(의대)는 여수, 광양 국가산단에서 발생 가능한 특수분야 중심의 전문병원(의대)을 기초로 성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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