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종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광산을 예비후보, 정치혁신 통해 기득권 아닌 국민 위한 나라기원

기사입력 2020.01.01 15:32 조회수 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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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종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광산을 예비후보는 2020년(경자년) 새해를 맞아 광주 광산구 어등산에서 광산구민, 광주시민들과 해맞이 행사에 참여하고 어등산 등산로 입구(광주여대 근처)에서 열린 떡국 나눔 행사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새해 첫 떡국을 함께 나누었다.

 

[크기변환]어등산_일출.jpg

 

박시종 광산을 예비후보는 SNS에 올린 신년인사를 통해 “2019년은 정의롭고 당당한 대한민국을 위한 한 걸음 한 걸음을 내디뎠다”고 평가했다.

 

이어 “역경도 많았지만, 우리 시민들은 하나, 하나 이루어 냈다”며 지난 연말 우여곡절 끝에 국회를 통과한 선거법 개정과 공수처 설치법안 등 대한민국 정치사의 큰 획을 긋는 역사적 사건의 공을 국민들께 돌렸다.

 

[크기변환]광주여대_떡국나눔 (2).jpg

 

또한 “2020년에는 상식이 통하는 나라, 사람이 먼저인 나라, 정치혁신을 통해 기득권이 아닌 국민을 위한 나라, 이런 대한민국을 기원한다”며 “이것들은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만들고자 했던 대한민국, 즉 국민들이 원하는 대한민국이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는 대한민국을 바꾸는 광주의 꿈이다”며 “행동하는 양심을 말씀하신 김대중 대통령의 뜻을 받드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박 예비후보는 김대중 대통령의 후보 시절 비서실 전략기획팀에서 선거를 함께했으며 언제나 그분의 비서임을 잊지 않고 있다고 한다.

 

박시종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광산을 예비후보는 지난 12월 19일 예비후보 등록 후 지역주민들을 꾸준히 만나며 소통하고 있으며, 첫 공약으로 광주와 광산의 미래의 먹거리와 5.18-오월정신의 세계화를 위한 “UN민주주의 본부”의 광주 유치를 발표했다.

 

[크기변환]광주여대_떡국나눔 (1).jpg

 

박시종 예비후보는 전남 화순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삼민투위원장 ▲김대중 대통령 후보 비서실 전략기획팀 ▲문재인대통령후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선대위 전략기획홍보 총괄본부장 ▲문재인대통령 1기 청와대 선임행정관을 거쳐 노무현재단 광주지역위원회 공동대표, 시민의힘 상임대표, 광주혁신포럼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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