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진도소방서, 음성변환 바코드를 통한 소방안전 솔루션 제공 진도군의회, 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 개최 진도군, 2024년 간부공무원 정책기획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진도소방서, 외국인 주민 소방안전 관리 추진 진도교육지원청,『서해랑길 걷기』 지역의 축제로 성황리에 마쳐 “진도우체국 어린이 날 편지쓰기 봉사활동”성황리에 종료
실시간 진도군기사 “진도우체국 어린이 날 편지쓰기 봉사활동”성황리에 종료2024/05/09 진도우체국 우정노조 봉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편지쓰기 즐거움을 경험하고 소통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편지쓰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매년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편지쓰기 봉사활동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자신의 마음을 글로 표현하여 편지를 써보는 특별한 기회와 함께평소 갖고 싶어 했던 꼬마 인형과 축구공 등을 선물로 증정하는 등 재미와 추억을 선사하였다. 진도우체국 우정노조 봉사단은 어린이날 편지쓰기 봉사활동을 통해 많은 어린이들과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으며,“앞으로... 진도경찰, 결혼이민자 치안봉사단 위촉식2024/05/07 진도경찰서(서장 박미영)는 30일 결혼이주여성 등으로 이루어진 치안봉사단 위촉식을 가졌다. 결혼이민자 치안봉사단은 체류 외국인이 증가함에 따라 경찰서에서 외국인 치안 체감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결성한 것이다. 치안봉사단은 베트남·일본·중국 등 11명의 외국인 결혼이주여성으로 구성되어 범죄 취약 시간대에 외국인이 운영하는 가게 합동 순찰과 다문화가정을 방문하여 보이스피싱·사기 등 범죄피해 예방 등 외국인 관련 범죄 예방 활동을 펼치게 된다. 박미영 경찰서장은 “외국인과 관련된 범죄사건이 예전보다 더욱 우려되는 현실에서 치안봉사단의 역할이 더욱 기대되고 외국인의 체감안전도가 향상되기를 기원합니다”라고 말했다. 진도경찰, 외국인 범죄예방 교실 실시2024/05/07 진도경찰서(서장 박미영)는 지난 26일 진도군 가족센터에서 외국인 20명 대상으로 범죄예방 교실을 실시하였다. 최근 진도군에 체류 외국인이 늘어남에 따라 체감안전도 및 치안만족도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범죄예방 교실을 진행하였으며 스리랑카, 베트남, 필리핀 등 이민자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빈집털이 절도 예방, 112신고 요령 등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범죄예방 교실은 30분가량 진행되었고 112신고의 다양한 방법 ▲문자신고 ▲원터치 긴급신고 ▲112긴급신고 앱 등을 교육하였으며 112신고 시 자신이 있는 위치를 간판명이나 이정표, 건물번호 등을 정확히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날 교육을 받은 ... 진도군, ‘진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 참여자 모집2024/04/12 진도군이 진도에서 생활하고 여행할 수 있는 장기체류 프로그램은 ‘진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진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는 찾아서 머무는 관광 진도를 널리 알리고 문화‧관광 홍보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한다. 군은 현재 광주‧전남에 거주하지 않는 진도 여행 희망자를 대상으로 평소 사진, 영상촬영을 즐겨하고 누리소통망을 통해 진도여행 홍보를 할 수 있는 3팀(5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16일(화)까지이고 제출서류와 함께 전자메일(qkfoal@korea.kr) 또는 우편접수(전남 진도군 진도읍 철마길 25, 진도군청 관광과)로 할 수 있다. ... 진도군의회, 목포대학교 의과대 신설 확정 촉구 결의2024/04/12 진도군의회(의장 장영우)가 지난 11일(목) 전남권 국립 의대 유치와 관련,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신설’을 즉각 확정할 것을 촉구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지난 2일 대도민 담화를 통해 전남 국립 의과대학 유치 방안을 기존 ‘통합의대’ 방식에서 공모를 통한 ‘단일의대’ 설립으로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진도군의회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전남도는 지난 30여 년간 목포대 의대 설립을 간절히 바라며 전남도의 정책 추진을 적극 지지한 전남 서부권 지역민들에게 커다란 실망감을 안겼다”며 “정부의 ‘통합의대’ 방식으로 국립 의대 신설을 신청한 지 불과 10여 일만에 정책 방향을 급선회한 상황은 실로 이해하기 어렵다”고 ...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