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칼럼기사 <font color=red><기자의 시각> <font color=000000>지도층은 애향심. 평정심 가져야 한다.2006/08/07 비개인 뒤 산과 들판을 보면. 말끔하면서도 산뜻한 풍경화가 펼쳐진다. 그 풍경화를 보고 있노라면 자연스레 ‘평정심’이 생긴다. 마음이 차분하게 안정되어 있어야 사물이나 상황을 냉철하게 바라보고 정확하게 판단 할 수 있을 것이다. <font color=red><기자 수첩></font><font color=blue>민선4기 순천시가 달라지고 있다2006/07/31 노 관규 시장 취임 이후 순천시가 변화와 개혁조짐에 솔선을 보이고 있다. 일단 변화의 조짐은 시청 내에서 부터 일고 있다. 강력한 변화와 개혁은 노 시장의 취임 전부터 예견됐지만 공무원들은 당황하는 빛은 더욱 역력했다 반면 시장은 실과를 찾아다니며 업무보고를 받고 자연스럽게&nbsp; 주고받는 대화에 마음의 여유를 찾는 것 같다. 일부 공무원은 시장의 접근을 반기며 뭐가 달라도 많이 다르다며 긴장 또한 풀며 .. <font color=red>(월요포럼) </font><font color=000000> 농촌지역 수해현장에 가지마라. 2006/07/24 속내를 알아차려서인지, 지겨워서인지, 그 진의는 알 수 없으나 수해지역 주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게다가 농민들은 “일부 대학생들의 농활을 오지마라.”며 그들이 현장에 오는 것을 꺼려하고 있다. <font color=red><칼럼><font color=000000> 노자의 물의 철학을 익히자. 2006/07/18 소나기가 지나간 자리에는 별난 흔적들이 나뒹굴고 있다. 그 흔적 속에는 희비로 엇갈린 멍울들이 군데군데 자리하고 아픔까지도 동반하고 있을 것이다. 이.. <font color=red>(칼럼)</font><font color=000000> 지자체장에게 띄우는 연서.. 2006/07/14 소나기가 지나간 자리에는 별난 흔적들이 나뒹굴고 있다. 그 흔적 속에는 희비로 엇갈린 멍울들이 군데군데 자리하고 아픔까지도 동반하고 있을 것이다. 이번 5.31 지자체선거는 소나기가 지나간 자리보다도 더 많은 흔적을 남기지 않았나 싶다. 처음 이전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