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목포시, 상반기 불법자동차 일제단속 나선다 박홍률 목포시장, 전국장애학생체전 대회운영본부 격려 방문 목포문학관, 2024 상주작가 지원사업 선정․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목포시, 새 관광명소 유달유원지 쾌적하고 안전하게 가꾼다 목포시 보건소, 봄 맞이 단체 헌혈 실시 목포시, 크레인사고 신속․안전 대처, 시민 불편 적극 해소
실시간 목포시기사 박홍률 목포시장, 의대 정원 확대 발표 환영2024/02/07 정부 의대 정원 2000명 확대 발표 정원 확대 환영...의과대학 신설 지속 검토 방침에 큰 아쉬움 남아 박홍률 목포시장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발표에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의료인력 확충, 지역의료 강화,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보상체계 공정성 제고를 필두로 한 필수의료 4대개혁 패키지를 지난 1일 발표하고 지난 6일 2025학년도 의대 입학 정원을 2,000명 늘려 5,058명으로 증원하겠다고 발표했다. 박홍률 시장은 “19년만에 증원이 결정된 이번 발표로, 전국의 의사인력 부족이 해소되고 필수의료 분야를 강화해, 더 많은 국민들이 공공의료 혜택을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며 ... 최일곤 목포 국회의원 후보, “공천만 받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기존 정치 관성 끝내겠다”2024/02/07 미래를 목포 민주당이 선점하지 못하면 목포민주당 소멸시대 맞이하게 될 것목포를 위해 민주당 원팀을 넘어 ‘목포 원팀’ 만들겠다. 최일곤 목포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7일 오전 목포시의회 시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목포정치의 기존 관성을 끝내겠다고 선언했다. 최일곤 예비후보는 “경선후보 결정 전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그리고 그 시점이 지금이라고 생각해 이 자리에 섰다”면서 “지금까지 우리의 가장 큰 문제는 민주당으로 공천만 받으면 선거는 그냥 끝나는 것이라 생각하는 관성에 있다. 그 관성 때문에 토론도, 정책경쟁도 무시되고 당원명부 선거, 여론조사 전화대기 선거, 서로 암약하고 ... 최일곤 목포시 국회의원 후보, ‘시민과 당원의 지역위원회를 위한 7가지 혁신안 발표!’2024/02/01 최일곤 목포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오늘(31일) 유명무실했던 지역위원회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시민의 삶에 보탬이 되는 지역위원회로 거듭나기 위한 6대 실천공약을 제시했다. ①지역위원장의 시·도의원 줄세우기 근절, ②단절된 당정협의 복원, ③지역민원 청취를 위한 가칭 ‘목포 시민의 날’ 개최, ④상무위원회 정례화를 통한 민주적 지역위원회 운영, ⑤동협의회 역할의 확대 및 활성화, ⑥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실시, ⑦‘반성과 혁신위원회’설치가 그것이다. 그동안 더불어민주당 목포 지역위원회는 소속 당원 간 협의체라는 본연의 목적을 상실한 채 현역 의원의 시도의원 줄 세우기 수단이자 그들만의 리그로 전락했다는 비판에 직면해 있었다. 더불어민주당 당헌과 당규에 따르면 지역위원회는 해당 지역 소속 당원의 협의... 최일곤 목포시 국회의원 후보, ‘폭설에도 미끄럼 없는 목포추진2024/01/24 최일곤 목포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폭설과 한파로 인한「목포시내 결빙·미끄럼사고 발생 우려 지역에 열선공사 추진」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2022년 도로교통공단 자료에 따르면 전남지역은 전국 두 번째로 결빙 사고 발생이 많은 지역이며 전남의 결빙사고 다발지역 7곳 중 4곳이 목포시 관내이다. 최근 폭설과 한파로 인한 크고 작은 사고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최근 최일곤 후보는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로부터 눈의 오는 날이면 오르막길이 미끄러워 경로당과 복지시설을 방문하기 힘들다는 민원을 받았다. 이러한 상황은 오르막길이 많은 구도심 주변과 신도시 지역 아파트 진출입로, 인근지역의 경로당에서 접... 최일곤 후보, 사회적 참사 진상규명 및 피해자권리보호법 필요2024/01/10 더불어민주당 최일곤 예비후보(목포시)는“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이하 이태원 참사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다만, 이태원 참사에 대한 제대로 된 진상규명은 이제부터 시작이며, 그 과정에서 정부여당의 방해 등 많은 도전이 있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번 이태원 참사 특별법의 통과는 2022년 10월 29일 159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지 438일 만이자, 유가족이 독립적 조사기구 설치를 담은 특별법안 제정을 제안한 지 316일 만이다. 동법은 국회청원심사규칙에 따라 5만명 이상의 국민동의청원을 받아 국회로 접수되었고, 지난해 4월 발의됐다. 곧 이...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