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신의준 도의원, 무너지는 쌀값...전남도, 쌀값 안정에 적극 나서야 박문옥 전남도의원, 주거 실태조사와 의견수렴 과정 거쳐 주거정책 수립해야 윤명희 전남도의원,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개선’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하여야 박호균 강원특별자치도의원(강릉1),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이동현 도의원, 탄탄한 도민 안전교육 체계 근거 마련 주종섭 도의원, 전라남도 노동행정 인력ㆍ조직의 강화 지속 주문
실시간 정치의회기사 박호균 강원특별자치도의원(강릉1),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계화 촉진에 관한 조례안」 발의2024/05/14 농업기계 임대, 농업기계 보급 및 수리기술 지도 등 지원 농업기계화 촉진을 통해 도내 농업의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 기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박호균 의원(강릉1)이 대표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계화 촉진에 관한 조례안’이 5월 13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주요 내용은 ▲ 농업기계 임대사업 활성화, 농업기계 보관소 설치·운영 지원 ▲ 농업기계 보급, 농업기계 수리기술 지도 지원 ▲ 신기술 농업기계 생산·구입 지원 등이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계회촉진계획의 수립·시행 의무를 규정하고, 각종 농업기계화촉진사업에 대한 재정지원 근거도 마련하여, 도내 농업... 임미선 의원, 강원 지역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강원생활도민”제도 근거 마련2024/05/13 강원생활도민제도 운영에 관한 조례안 소관 상임위 통과 강원특별자치도민외의 국민에 강원생활도민증 발급하여 생활인구의 확대 기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임미선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발의한 ‘강원생활도민제도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13일 소관 상임위인 기획행정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 조례안의 통과로 강원특별자치도민외 타 시도 주민을 강원생활도민으로 선정해 혜택을 부여함으로써 강원특별자치도의 생활인구 증대가 기대된다. “생활인구”란 2022년 제정된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규정된 용어로 “특정 지역에 거주하거나 체류하면서 생활을 영위하는 사람”을 말한다. 생활인구는 지역소멸에 대응하는 한편 교통·통신이 발달함에... 전찬성의원,“강원혁신도시 정주환경 개선 골자 개정조례안 발의”2024/05/13 「강원특별자치도 혁신도시 발전지원센터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 발의 “이전 공공기관 소속 직원에 대한 이주 및 정착 장려사업 등 정주환경 개선 지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전찬성 의원(더불어민주당·원주)은 5.13일(월) 강원혁신도시 정주환경 개선 및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강원특별자치도 혁신도시 발전지원센터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 조례안은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의 목적 사업으로 이전 공공기관 소속 직원에 대한 이주 및 정착 장려사업 추진 등 강원혁신도시의 정주환경 개선사업을 신설, 구체화한 게 주된 내용이다. 아울러, ‘재단법인 명칭이 지나치게 길다’는 도민들의 여론에 따라 현행 ‘강원특별자치도 혁신도시 발전지원센터’의 명칭을 ‘강원혁... 한숙경 전남도의원, ‘소상공인 현장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 촉구’2024/05/13 전라남도의회 한숙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7)이 대표 발의한 ‘소상공인 현장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 촉구 건의안’이 5월 13일 제38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통과됐다. 건의안은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에 코로나19 엔데믹에 따른 대출 원리금 상환까지 더해져 실의에 빠진 소상공인을 위한 현실적인 지원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지난해 전국 소상공인 위탁보증 대위변제액은 5,074억 원으로 2022년 1,831억 원에 비해 3배 가까이 증가한데다, 실제로 소상공인은 경영에 있어 상시 근로자 고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 의원은 “정부가 소상공인 분야 적극적인 일자리 사업을 통... 정길수 전남도의원, 정부에 이상기후 피해 양파·마늘 농가 지원 건의2024/05/13 전남도의회 정길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무안1)이 대표발의한 「이상기후 피해 양파·마늘 농가 지원 촉구 건의안」이 5월 13일 전남도의회 제38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건의안은 지난해 겨울부터 이어진 이상고온, 평년에 비해 유독 많은 강수량, 적어진 일조량으로 인해 양파와 마늘 생육이 평년 대비 부진하고 병해가 증가하여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정부에 전달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정 의원은 “지난해 겨울부터 영하 8도와 영상 12도를 오가는 극심한 기온 널뛰기 현상으로 양파는 습해와 분구피해, 마늘은 2차 생장피해인 벌마늘이 40% 이상 발생하여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고...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