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박문옥 전남도의원, 주거 실태조사와 의견수렴 과정 거쳐 주거정책 수립해야 윤명희 전남도의원,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개선’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하여야 박호균 강원특별자치도의원(강릉1),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이동현 도의원, 탄탄한 도민 안전교육 체계 근거 마련 주종섭 도의원, 전라남도 노동행정 인력ㆍ조직의 강화 지속 주문 박원종 도의원, 전남도립대 지속적으로 1회 추경에 운영비 편성
실시간 정치의회기사 이 철 전남도의원, 과학기술 발전 위한 연구기관 유치 기반 조성2024/05/13 전남도의회 이철 경제관광문화위원장(더불어민주당, 완도1)이 5월 13일 제380회 임시회에서 대표발의한 「전라남도 과학기술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소관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은 인구 감소와 제조업 쇠퇴 등으로 지역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 이러한 지역 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혁신의 원천인 과학기술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해당 일부개정조례안은 전라남도 과학기술 역량 강화를 위하여 국내외 연구기관 유치에 필요한 △연구기관의 장비 구입 등 기반 구축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 및 네트워크 구축 △연구 인력 유치 및 육성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 등의 사업을 지원... 최미숙 도의원,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위한 금연구역 확대 근거 마련2024/05/13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최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ㆍ신안2)이 대표발의 한 ‘전라남도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5월 13일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도민의 건강권 보호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구역으로 지정 가능 가능한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다수인이 이용하는 해수욕장과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최미숙 의원은 “해수욕장과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에서의 흡연은 간접흡연 문제와 안전사고 발생 등을 야기할 위험이 있다”며 “조례 개정으로 휴양공간이나 화재 취약 장소 등에서 발생하는 간접흡연 ... 이동현 위원장, 보성 벌교천 재해예방정비사업 효과 톡톡2024/05/13 사업계획단계부터 각별한 관심을 가진 만큼 준공까지 챙길 것 - 총사업비 162억 원 투입,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이동현 위원장(보성2, 더불어민주당)은 벌교천 재해예방사업과 관련, “사업계획단계부터 착공에 이르기까지 누구보다 앞장서 온 만큼 사업이 완공될 때까지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끝까지 챙김으로써 보성군민들이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벌교천 재해예방정비사업은 총사업비 162억 원을 투입하여 1·2단계로 추진된다. 1단계는 홍교를 중심으로 하류부에 총 53억 원을 투입하여 2021년부터 2022년 말까지... 정영균 전남도의원, 정부에 ‘국립순천대 사범대학 부설학교 신설’ 건의2024/05/13 전남의 대표 국립사범대학인 순천사범대학, 부설학교 없어 교육실습생 매칭도 어려워- 교육부 학교현장실습학기제 시행에 대비, 대학 부설학교 신설필요- 전남도의회 정영균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1)은 지난 5월 13일 제38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립순천대학교 사범대학 부설학교 신설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촉구 건의안은 대학소멸 위기에 놓인 전남의 지방대학 위기 극복과 국가의 미래인 학생들의 평등한 교육권 보장을 위해 국립순천대학교 사범대학 부설학교 신설을 촉구하기 위함이다. 국립사범대는 지역의 교원 양성을 책임지고, 부설학교를 통해 중등교육의 질을 높여, 지역의 교육과 지역사회 발전... 전남도의회, 5․18민주화운동 제44주년 기념 민주묘지 참배2024/05/13 전남도의회(서동욱 의장)는 5월 13일, 5․18민주화운동 제44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서동욱 의장과 김태균 부의장, 차영수 운영위원장이 참석해 추모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며 오월 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했다. 서동욱 의장은 “민주주의와 인권발전의 초석이 된 오월정신을 되새기며 갈등과 분열에서 상생과 화합으로 나아가는 희망의 정치를 실천하겠다”며, “5․18민주화운동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미래세대에 긍지가 될 수 있도록 전남도의회 또한 온전한 진상규명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