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여수경찰서, 전국 소년체전 대비 불법촬영카메라 합동점검 실시 여수 경찰, 수사파트너십 포럼 회원 위촉 여수경찰, 교통사고 및 정체해소를 위한 주민간담회 여수소방서 화학119구조대, 소방장비 조작 및 운용 숙달훈련 실시 여수경찰, 주민참여 경미범죄심사위원회 개최 여수소방서 화학119구조대, 봄철 산불예방 및 대응활동에 나서
실시간 여수시기사 여수시 한려동, 식료품 나눔 냉장고 운영2018/05/24 16일 주민센터에 ‘따뜻한 빨간 냉장고’ 설치 식사 해결 어려운 취약계층 식료품 이용 가능 여수시 한려동 주민센터에 어려운 이웃이 식료품을 구할 수 있는 ‘따뜻한 빨간 냉장고’가 생겼다. 한려동은 식사 해결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지난 16일부터 동 주민센터 현관에서 ‘따뜻한 빨간 냉장고’를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따뜻한 빨간 냉장고’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기부 식료품으로 채워진다. 누구든지 식료품을 냉장고에 넣는 방식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고, 취약계층은 필요한 식료품을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다. 한려동은 지난 2013년부터 5년간 여수항도선사회의 후원을 통해... 여수시, 귀농·귀촌 팸투어 참가자 모집2018/05/24 귀농·귀촌 희망자 20명 6월 8일까지 신청 7월 6일부터 2일 일정…선도농장 견학 등 여수시가 귀농·귀촌 팸투어 ‘배우GO, 느끼GO’ 참가자를 모집한다. 귀농·귀촌 팸투어 ‘배우GO, 느끼GO’는 여수지역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농업현황과 정착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팸투어의 모집인원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20명이며 가족단위 신청도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다음달 8일까지 시 농촌진흥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ysagr.yeosu.go.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고 팩스(061-659-5844) 제출도 ... 여수시, 재여외국인·다문화가족 한마당 행사 열어2018/05/24 27일 진남경기장…외국인주민 기획·운영 참여 화합&어울림 체육대회·국가별 민속 축하공연 등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사회를 위한 다문화가족 행사가 여수 진남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여수시는 제11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27일 진남경기장에서 2018 재여외국인 및 다문화가족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수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여수이주민센터가 주관한다. 주제는 ‘우리 더 가까이’다.행사는 총 3부로 진행되는데 1부는 만남의 장, 2부는 협동의 장, 3부는 화합의 장이다. 1부에서는 개막식과 축하공연, 2부에서는 화합&어울림 체육대회, 3부에서는 국가별 민속 축하공연과 대동놀이 한마당 등이 진행된다.해양경... 민주평화당 이용주 전남도당위원장 [논평]2018/05/23 더불어민주당 여수지역 기초의원 비례대표 선출과정에서 금품이 광범위하게 뿌려져 여수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언론에 따르면 금품을 제공한 비례대표 후보자 A씨가 돈을 건네는 동영상이 디지털폐쇄회로 TV(CCTV)에 고스란히 찍혀있었고, A씨는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사퇴했다. 실소를 금치 못하는 것은 이 CCTV를 입수한 당사자가 민주당 여수갑지역의 유력한 정치인이라는 것이다. 본인이 소속된 정당의 비리를 들춰내면서까지 왜 비례대표 순위를 바꾸려고 했는지 그 저의가 궁금하다. 민주당은 불과 열흘 전 당내 경선 전 권리당원 명부가 사전에 유출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금품살포까지 더하며 부정부패의 온상임을 자인하고 있다. 민주당은 대통... 권세도 여수시장 후보 , 권오봉 층 경력 허위기재 주장에 '일고의 가치없다'2018/05/23 권세도 여수시장 예비후보, 권오봉 측 경력 허위 기재 의혹 주장에 ‘일고의 가치도 없다‘ 정책선거 주장해 놓고 비방전문가로 돌변...정치혐오 부추키는 행정전문가 무소속 권오봉 캠프는 23일 더불어민주당 권세도 후보의 경찰대학 지도교수 등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는 보도자료를 언론에 일제히 배포했다. 이는 사실과 다른 비방을 목적으로 한 네거티브 선거 전략이 아닐 수 없다. 권오봉측은 정책선거를 주장하더니 허위사실 유포 등 비방전문가로 돌변해 정치혐오를 부추키고 있다. 이는 ‘겉 다르고 속 다른’ 이중적 인격의 소유자나 다름없다. 결론적으로 권세도 후보의 조선대 초빙교수와 경찰대 지도교수 경력사용은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밝힌다. 2001년 6월.13... 처음 이전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