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강기정 시장 “지역의원, 국방위‧문체위 빠져 아쉽다” 5‧18 44주년 ‘모두의 오월, 하나되는 5·18’ 이룬다 광주시청 잔디광장에 책향기 가득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고령 특화 평생학습 지원사업 <내일이 빛·시·나> 본격 추진 일곡청소년문화의집, 가족과 만드는 ‘오월 담은 주먹밥’행사 진행 홍승미 광주전남병무청장, 여수 여명학교 찾아 현장 소통
실시간 광주시기사 광주시, 아트광주19 사업주관 단체 공모2019/01/16 광주광역시는 ‘광주국제미술전람회(아트광주19)’를 운영할 사업주관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올해는 본전시 부스운영 형태와 관련해 응모단체의 자율적이고 독자적인 운영을 위해 ▲화랑부스와 작가부스 혼합 운영 ▲화랑부스 중심 운영 ▲기타 운영 방법 중 하나를 응모단체가 선택해 사업제안을 할 수 있게 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4억5000만원이 지원되며, 광주시에 소재를 둔 등록단체로 최근 2년간 문화예술 관련 사업 실적을 보유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이 요건을 충족하는 1개 법인‧단체를 포함한 컨소시엄 형태로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30일까지 시 문화도시정책관실(062-613-3672)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는 평가위... 광주시, 함께 나눠 쓰는 공유문화 촉진2019/01/16 민간자원·개인재능 나눔 등 3개 공유촉진 공모사업 시행 혼밥문제 해결 위한 ‘소통하는 공유부엌 시범사업’ 올해 첫 마련 공유실천 기업·단체 인증 및 공유촉진 사업비 1천∼2천만원 지원 광주광역시가 민간 각종자원과 개인의 재능 나눔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공동체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공유촉진 공모사업을 본격적 시행한다. 올해는 지난해 10월 사업추진 방향성 검토 단계부터 지역의 공유활동가와 시 공유촉진위원회 등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수렴해 12월말 사업의 기본방향이 확정됐다 공모사업은 ▲소통하는 ‘공유부엌 시범사업’ ▲공유실천 기업·단체 지정(인정) ▲공유촉진사업비 지원 등 총 3개 사업이 동시에 진행된다. 먼저, 소통하는 ‘공유부엌사업’은 갈수록 늘어가는 1... 광주소방, 재난 없는 광주 만들기 앞장선다2019/01/16 소방력 보강화재안전특별조사 등 시민중심 안전정책 추진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착공, 빅데이터 분석…재난 선제 대응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재난과 사고 없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제천·밀양 화재, 고양저유소, KT 지하구 등 대형사고가 잇따르면서 높아진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재난 예방 및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대책을 마련해 집중 추진한다. 먼저 소방업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인력과 장비를 보강해 소방업무의 질적인 향상과 현장중심 조직체제로의 변화를 꾀하고 시민안전 확보 역량을 키운다. 이와 관련, 2017년말 현장부족인력 259명의 보강계획을 수립해 지난해까지 97명을 우선 충원했으며, 2022년까지 162명을 연차적으로 ... 광주시, 재난안전 혁신…안전모범도시 만든다2019/01/13 안전산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등 통해 산업화 유도 자연재난·사건사고 모니터링…안전사고 사전예보제 도입 ‘안전문화3·3·3’ 운동 전개, 폭염저감시설 설치 등 추진 광주광역시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책임지는 안전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안전혁신 시책을 대대적으로 펼친다. 지난해 안전한국훈련, 국가안전대진단, 비상대비훈련 3개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은 광주시는 올해는 안전산업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빅데이터를 활용한 안전예방시스템 구축, 안전문화 확산 등을 통해 안전광주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안전산업화는 지역 안전산업 실태를 조사해 안전 산업박람회에 지역기업이 참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안전산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로 아이템을 발굴하는 방식으로 전... “1회용 비닐봉투 사용 안돼요”2019/01/13 광주시, 대규모 점포·165㎡ 이상 슈퍼마켓 등 대상 3월까지 현장계도 21~2월1일, 설 맞이 장바구니 사용하기 집중 캠페인 광주광역시는 올해부터 대규모 점포 등에서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홍보와 계도활동을 집중 펼친다. 자원의 절약 및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 개정·시행되면서 대규모 점포와 165㎡ 이상의 슈퍼마켓에서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전면 금지되고, 식품접객업 중 제과점은 비닐봉투 무상 제공이 금지된다. 오는 4월부터는 비닐봉투 사용금지 위반사업장에 대해 위반 횟수, 면적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또한,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전통시장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21일부터 2월1일까지 설 명절맞... 처음 이전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