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강기정 시장 “지역의원, 국방위‧문체위 빠져 아쉽다” 5‧18 44주년 ‘모두의 오월, 하나되는 5·18’ 이룬다 광주시청 잔디광장에 책향기 가득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고령 특화 평생학습 지원사업 <내일이 빛·시·나> 본격 추진 일곡청소년문화의집, 가족과 만드는 ‘오월 담은 주먹밥’행사 진행 홍승미 광주전남병무청장, 여수 여명학교 찾아 현장 소통
실시간 광주시기사 재경광주전남향우회, 24일 신년 하례회2019/01/24 재경광주전남향우회(회장 이종덕․금호화성 대표)가 2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향우회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하례회 및 향우단체장 축하연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박원순 서울시장,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 향우 출신 중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장 20명, 향우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500만 수도권 향우 간 친목과 화합을 통한 더 큰 향우회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재경광주전남향우회는 지난 1955년 창립, 올해로 64주년을 맞이했다. 우리나라 향우회 가운데 최대 규모의 응집력을 자랑하는 등 역사와 전통이 있는 단체다. 이종덕 회장은 “광주․전남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구국항쟁의 산실로, 외세의 침략을 앞장서 막아 왔고, 독... 광주시, 지방세심의위원회 활동 시작2019/01/24 광주광역시는 지난 23일 시청 4층 세미나실에서 납세자의 권리 보호와 지방 세정의 공정한 정책결정을 위한 ‘2019년도 제1차 광주광역시 지방세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방세 심의위원회는 지방세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대학교수 등 19명(위촉직 17, 당연직 2명)으로 구성됐으며 호남세무법인 대표 윤경도 세무사가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위원들은 오는 2020년 12월까지 지방세 이의신청, 심사청구 및 과세전적부심사 등 지방세 부과와 징수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김광휘 시 기획조정실장은 “시민들의 권리의... 광주시,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점검에 데이터 분석 활용2019/01/24 광주광역시 정민곤 시민안전실장과 민․관 합동점검반이 24일 다중이용시설인 광산구 쌍암동 소재 첨단CGV를 찾아 전기·가스·소방·승강기·안전분야에 대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광주시가 설 명절에 대비해 지난 17일부터 30일까지 다중이용시설 105곳에 대해 실시하는 안전점검으로, 시는 점검 결과 데이터를 구축하고 사고 사례를 분석해 안전점검에 활용하고 있다. 첨단CGV는 영화관, 판매시설, 식당 등이 입점해 있고, 근처에 대형마트가 위치해 불특정 다수인이 상시 출입하는 다중이용시설이다. 이날 점검에서는 각종 시설의 안전관리와 위해요인을 점검하고, 화재 시 피난기구․소화기구 작동과 관람객의 대피동선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최근 발생한 전국 영화관 사고 사례를 분석한 결과... 상업지역 비주거시설 의무면적 20%로 확대2019/01/24 광주시, 주거비율 낮춰 조망권 등 문제 최소화 조례 선도적 추진 주거 용도에는 준주거 용적률 400% 적용 대규모 고밀아파트 방지로 주거 쾌적성 확보, 도시기능 회복 저이용 상업지역 활성화…지역 먹거리 및 일자리 창출 광주광역시는 상업지역에 건립되는 주거복합건물에 대하여 주거비율을 낮춰 조망권 등 도시문제를 최소화 하는 조례를 추진키로 했다. 현행 ‘국토계획법’ 및 광주시 ‘도시계획 조례’는 상업지역 내 주거복합 건축의 경우 전체 면적대비 10% 이상을 비주거(상업) 시설하고 주거용도를 90%까지 아파트 등으로 건축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이로 인해 대규모 고밀 주거단지가 형성되고, 학교 및 기반시설 부족, 경관문제, 상업지역이 주거지화 되는 토지이용 상의 문제가 발생하... 광주시, 인권공동체를 위한 인권마을 공모2019/01/24 광주광역시는 ‘2019년도 인권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희망자를 접수한다. 인권마을 만들기 사업은 우리의 생활공간인 마을에서부터 주민들이 자신들의 삶과 마을의 문제를 인권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실천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2013년 3개 인권마을로 시작해 지난해 밤실, 일곡, 운남마을 등 15개마을로 확대됐다. 인권마을에서는 인권교육·인권캠프·인권문화제 등을 통해 인권을 배우고 인권적 시각으로 마을을 들여다보고 마을의 변화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마을주민 스스로 의논하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노대마을에서는 ‘인권을 다독하다’라는 주제로 인권 감수성부터 생태, 역사, 이주민, 생활 인권까지 인권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인권그림책 50권을 선정 및 해설집을 제작 배포해 마을주민... 처음 이전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