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2024 대구약령시 축제, 힙하게 즐기고 핫하게 마무리 행정안전부 기자단 부산 방문... 지역 현장에서 지역균형발전 해법 찾다! 타임지 “곤경에 처한 한국 대통령, 아내 가방 스캔들 사과” 세계인과 행복한 대구,‘세계인의 날’캠페인 이벤트 구직의욕 떨어졌다면, 청년도전 지원사업‘젊핑’신청하세요 대구광역시, 자동차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 지원 박차
실시간 전국권기사 대전시립박물관, 제5회 대전음악제 참가자 모집2019/02/08 대전시립박물관이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 2019년‘제5회 대전음악제’에 참여할 음악인과 음악 단체들의 참가신청을 받는다. 대전음악제는 대전시립박물관과 한국음악협회 대전시지회, 순수예술기획이 공동 주최하는 음악회로 도안 신도시를 중심으로 새로운 문화 공간 개척과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된 행사다. 대전문화예술의 본질과 정체성에 대한 고민으로 시작된 이 음악제는 ‘음악 하기 좋은 도시, 대전’, ‘지역 정체성에 중심을 둔 축제’구현을 목표로 한다. 2019년 대전음악제 참가 지원은 대전에 거주하거나 현재 대전에서 활동하고 있는 음악 단체(음악인) 라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 친환경 농사를 위한 유용미생물 받아가세요2019/02/08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7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농축산용 유용미생물을 연간 150톤 무상 공급한다고 밝혔다. 농축산용 유용미생물은 작물의 생육과 가축의 면역에 도움을 주며 생산성을 높여주는 미생물이다. 가축에게는 생균제로 사용돼 성장촉진과 질병예방으로 활용되며 축산냄새를 줄이기 위해 활용되기도 한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생산하는 유용미생물은 모두 3종으로 농업용(복합균), 축산용(유산균, 효모균)이며 지난해에는 136.2톤을 공급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공급대상은 대전시에 주소지를 둔 농업인으로 영농규모 및 재배면적에 따라 차등적으로 공급되며, 도시텃밭을 경작하는 시민도 월 10리터까지 무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 유용미생물 공급을 원할 경우 ... 대전 지난해 하천수 및 토양 방사능 검사 결과 이상무2019/02/08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한국원자력연구원 주변의 하천수 및 토양에서 실시한 세슘(134Cs, 137Cs)과 요오드 검사 결과 과거 조사된 농도 범위 내의 수준으로 특이사항은 없었다고 7일 밝혔다. 측정지점은 한국원자력연구원 주변 지역 하천수 2개, 표층토양 4개, 하천토양 1개 지점과 대조지점의 표층토양 1개 지점을 포함해 모두 8개 지점으로 분기별로 전체 31건 실시했다. 검사 결과 표층토양은 세슘(137Cs)이 불검출에서 최대 5.50 Bq/kg-dry*까지 검출됐으며, 요오드(131I)와 세슘(134Cs)은 전 지점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 Bq/kg-dry : 방사능의 단위, 방사성 물질의 양을 표시(방사능의 세기) 대조지점으로 선정한 보문산 표층토양의 세슘(137C... 지난해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양호’2019/02/08 지난해 대전시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이 대부분 양호하다는 검사결과가 나왔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18년도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오염도 검사를 실시한 결과 대부분의 시설이 실내공기질 유지기준 이내였다고 7일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해 다중이용시설 161곳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검사를 실시해 159곳의 실내공기질이 유지기준(미세먼지PM10 100 ㎍/㎥, 폼알데하이드 100 ㎍/㎥, CO2 1,000 ppm, CO 10 ppm, 총부유세균 800 CFU/㎥) 이내로 적합하다는 결과를 얻었다. ※ 실내공기질 유지기준 : 쾌적한 실내공기를 유지하기 위한 관리기준을 말함 부적합시설 2곳(1.2%)은 어린이집(총부유세균)과 요양병원(이산화탄소)이었다. 대전시 이... 대전시 청년정책 안정기를 넘어 ‘도약기’로2019/02/08 대전시 청년정책이 안정기를 넘어 도약기로 접어들고 있다. 대전시는 지난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청년정책 전담부서인 청년정책과를 출범시키고, 역대 최고 수준의 청년 실업율, 주거 빈곤, 생활고 등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요구가 분출되는 시기에 청년들이 체감하고 공감하는 정책, 47개 사업에 351억 원을 투입해 청년의 삶 전반의 어려움 해결에 노력하고 있다. 대전시는 지난 1년여 기간 동안 다양한 청년정책을 쏟아내면서 초기 걸음마 단계를 넘어, 안정기로 접어들었다. 대전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2019년을 안정기를 넘어 도약하는 해로 정하고, 청년 취․창업, 주거복지, 문화예술, 활동지원 등 청년과의 소통채널 다양화 및 피드백 기능강화, 신규사업 발굴, 및 추진체계 정비 등 정책의 총괄... 처음 이전 6381 6382 6383 6384 6385 6386 6387 6388 6389 639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