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김동연 지사, 미국 출장 마지막 날 총 4,100억 원 규모 해외투자 유치 경기 북부·동부대개발사업 가속화 기대 세종시의회, 청렴 서약의 날 및 청렴 교육 개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4년도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돌입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유관기관 간담회 실시 김동연 경기도지사, 시도지사 지지층 확대지수 '21개월째 1위' 와콤 ‘와콤 무빙크’ 국내 판매 개시
실시간 전국권기사 문화재 돌봄사업으로 강원도형 일자리 만든다2019/08/04 강원도 문화재 돌봄사업단은 강원도가 2010년에 전국 최초로 85개 문화재를 대상으로 출범시켜 올해는 510개를 관리하는 공공사업단으로 38명을 채용하여 운영하고 있다. 주요업무로 문화재의 기와고르기, 문풍지 수선등의 경미한 수리와 안전을 위한 소화기 점검, 관람객 편의를 위한 잡초 제거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9년도 상반기만 해도 경미한 수리 289건, 소화기 1,244개 점검 및 70개 교체, 일상관리 4,688건을 실시했다 특히, 전국의 모범사례로「흰개미 피해방지 모니터링과 특허등록」, 「천연기념물 수질조사」, 「소나무 재선충 모니터링」, 「IoT 문화재 안전관리 모니터링」,「문화재 쉽게 찾기 GNSS(위성위치정보시스템)」등의 전문적인 모니터링 기법을 도입하여 문화재 보호에 기여하고 있... 동해안 해변, 기업이 참여하는「해안 방재 숲」만들어2019/08/04 강원도는 국내 대표적인 에너지기업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서부발전(주)과 오는 8월 6일 동해안 해변에「해안 방재 숲」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해안 방재 숲」은 염해(鹽害)와 바다모래의 날림을 방지하기 위해 해변에 조성하는 숲으로, 앞으로 강원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그늘과 동해안이 갖는 특별한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게 된다. 강원도와 한국서부발전(주)에 따르면 한국서부발전(주)과의 협의를 통해 사회공헌기금을 출연하여 강원도가 추진하는「해안 방재 숲」조성사업에 지속 참여할 예정이며 그 첫 사업으로 분단의 상징인 고성군 송지호 해변... 강원디자인센터 임원 공개모집2019/08/04 강원도는 올해 10월 설립 예정인 재단법인 강원디자인센터 선임직 임원을 공개모집한다. 강원디자인센터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8월 1일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에 관한 법률」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응모자격, 공고내용, 임원후보 심사기준 등을 심의했다. 모집 중인 직위는 비상임 이사 4명과 비상임 감사 1명으로 임기는 3년간이며, 선임 후 당연직 이사와 함께 10월까지 재단법인 설립절차를 이행하고 설립 후 비상임 이사로 취임하게 된다. 지원신청서는 8월 9일부터 16일까지 강원도청 전략산업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 하면 되며, 자세한 공고 및 신청서 서식은 강원도청 홈페이지(www.provin.gangwon.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접수가 종료되면, 임원추천위원회... DMZ 평화:울림 아리랑 세계 대축전 개최2019/08/04 다가오는 8월 16일(금) ~17일(토) 양일간 강원도 고성 DMZ박물관에서 우리 민족의 서정적 근간인 아리랑을 소재로 한 “DMZ 평화:울림 아리랑 세계대축전(DMZ ari-POP World Festa)”이 열린다. 강원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통일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DMZ 평화지역에서 하나 된 아리랑 함성을 통해 민족적 동질감을 회복하고 전 세계인이 하나 되어 평화를 꿈꾸고 함께 나아가는 미래를 만들자는 취지로 개최된다. 8월 16일, 공연단 ․ 관람객 등 모든 행사관계자가 참여하는 ‘아라리 동동(動動)’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Virtual 영상 공감아리랑 대합창, 디아스포라 초청 ‘그곳의 아리랑’ 공연이 펼쳐지며, 이튿날에는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다음세대들이 노래하는 아리랑... 자원봉사는 복지, 안전 등 사각지대를 시민의 손으로 채우는 것이다.2019/08/04 우리 사회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학적 변화와 사회양극화, 환경 악화 등 사회적 난제에 대한 보편적 해결책을 찾기란 쉽지 않다. 자원봉사야 말로 정부의 손이 미쳐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시민의 손으로 채워나가는 보편적 대안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에게 닥친 새로운 사회적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각각의 공동체가 서로 협력하여 다양한 사회적 자원을 결집하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도출해 나갈 때 가능하다. 한국자원봉사의 해(2016년~2018년)를 맞아 사회과제를 해결하는 자원봉사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2015년 유엔에서 채택된 의제 ‘지속가능한 발전목표’(UN ... 처음 이전 5391 5392 5393 5394 5395 5396 5397 5398 5399 540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