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현대로템, 페루에 차륜형장갑차 첫 수출 달성 에이즈 감염 불안할 때, 보건소 찾아 '익명 신속검사' 받으세요 김동연 지사,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더 힘있게 추진 “대국민보고회로 라스트 마일 구간 들어가. 마지막 결승선까지 뛰겠다” 삼성전자, 대국민 TV 보상 페스티벌 ‘삼성 TV로 바꿔보상’ 진행 영국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대표단, 세종시의회 공식 방문 2024년 동행축제와 함께하는 부산간식대전 '부산빵빵더마켓' 개최
실시간 전국권기사 대한민국특전동지회·특전예비군 대구지부“대구지역 3월14일 정오부터 1시까지 일제히 방역소독2020/03/10 대한민국특전동지회·특전예비군 대구지부(지부장 김병락)은 대구지역의 코로나19를 조기 종식시키기 위해 한국감염병예방연합회가 무상으로 제공한 소독액(18만리터)으로 일제히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대한민국특전동지회·특전예비군은 50사단 501여단(여단장 고영준)과 합동으로 3월14일 정오부터 오후1시까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동대구역, 재래시장 등 주요지점에 대하여 합동방역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이번 방역에는 향토 50사단 501여단 소속 방역차량 2대와 장병 140명 등 200여명이 참여한다. 이날 방역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자율방역을 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1인당 소독약품 1리터를 1만명에게 배부한다. 한편, 대한민국특전동지회 홍도규 부회장은 ‘금번 시민 일제 방역소독은 코로나19가 지역사회에서 집중 발... “코로나 기부금, 가장 필요한 이들에게 가장 빨리!”2020/03/10 ◈ 3.10. 10:30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코로나19 관련 ‘기부금 협의회’ 열려 ◈ 확진자 방문 피해상가 지원,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층 노인 대체식 지급 등 우선 급한 곳에 9억9천2백만 원 1차 배부하기로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늘(10일) 오전 10시 30분에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코로나19 관련 기부금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에서는 각계각층에서 시로 지정 기탁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기부금 배분을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는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지사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가 참석해 코로나19 성금 배분의 합리적 기준을 제시하는 등 진지한 논의가 이뤄졌다. 현재까지 시로 지정 기탁된 기부금은 총 64건 13억7천3백만 ... 동대구터미널 노선 감회에 따른 이용시간 단축2020/03/10 동대구터미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대구시와 타시도 간 왕래 승객이 급감해 다수의 노선이 결행하거나 감회 운행함에 따라 11일부터 기존 24시간 운영에서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만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동대구터미널 출발 첫차 시간은 포항방면 06:29, 막차 시간은 포항방면 21:30으로 조정되며, 코로나19 발생 상황이 나아지고 별도 안내가 있을 때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운영시간 외 동대구역이나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경우 외부 광장 또는 신세계백화점을 통해서 환승이 가능하다. 동대구터미널의 1층 하차장은 변동 없이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대구시는 관내 모든 터미널의 사업자 또는 관할 보건소 협조를 통해 매일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승객이 버스 탑승 시 반드시 마스크를 ... 박찬대 의원, 인천대학교 총학생회와 간담회 가져...‘청년 중심’공약 추진할 것2020/03/10 인천 연수갑 박찬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교육위원회)은 20대 청년들과의 소통을 위해 인천국립대학교 총학생회와 9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는 인천대학교 총학생회 고경남 회장을 포함한 임원진 6명이 함께 했다. 1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 인천대학 총학생회는 학생 자치권 향상을 위해 비민주적인 평의원회 구조 문제 해결, 재무경영위원회 학생참여, 교원 징계 위원회 학생위원 참여 요구와 함께 20대 청년 정책안을 박찬대 의원에게 전달했다. 이어 학생들은 학생자치권 확대안 관련해 2019년 기준 학생들이 86.8%(551명 참여)가 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 측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 대전 산업단지 악취실태조사‘강화’2020/03/10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악취 민원이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대전산업단지와 대덕산업단지에 대한 악취관리지역 실태조사를 확대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민의 건강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한 산업단지 사업장 배출 악취 규제의 필요성에 따라 대전시는 지난 2007년 12월 대전 및 대덕산업단지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악취관리지역과 경계구역, 인근 영향(피해)지역으로 구분해 총 12개 지점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해왔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악취발생원 증가 및 주거환경 변화에 따라 악취관리지역 인근 피해지역에 해당하는 대덕구 대화동 장미아파트 주변과 악취관리지역 내 대덕구 문평동 새일 근린공원 주변 2개 지점을 추가해 총 14개 지점으로 악취실태조사를 확대 실시한다. ... 처음 이전 3851 3852 3853 3854 3855 3856 3857 3858 3859 386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