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김동연 지사, “개척·희생정신 팀워크 뛰어난 미식축구, 성장·확대지원” 대전119시민체험센터“가족 안전체험 한마당” 중앙아시아, 최대 아이스크림업체와 ‘맞손’ 중앙아시아, ‘K-제품 수출 확대’ 발판 놨다 광주광역시각화청소년문화의집, 어린이날 행사로 웃음꽃 활짝 충남도-해수부 서천임시시장서 민생 살펴
전남소방, 대형 재난 대비 유관기관 공조 강화 전남도소방본부는 각종 대형 재난 현장 대응력 향상과 통합지휘체계 및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 구축을 위해 지난 27일 영암 삼호읍 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전남도소방본부, 영암소방서, 영암군, 해군3함대사령부, 한전 등 9개 기관·단체에서 1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진 이날 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와 화재로 다수 인명 ... 2018-03-28 15:47
실시간 지역뉴스기사 순천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신청접수2018/08/31 순천시는 지난 8.1일 ~ 22일까지 접수한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에 총 228명이 접수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은 청년들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하여 지역에 정착을 유도하고 활력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 지원으로 올 하반기부터 추진되는 공모 사업으로 ‘청년직접지원(지역정착지원형)’과 ‘일 경험 기회제공 및 직무역량 강화지원(민간취업연계형)’등의 사업유형이다. 순천시는 전국 최초로 10인 이하의 소상공인사업장에 일자리를 늘리는 '청년 작은거인 더드림 프로젝트 사업'과 사회서비스 분야의 일 경험을 통해 전문 분야의 역량강화를 돕는 ‘청년 징검다리 프로젝트... 서울시, 봉제공장 밀집 만리재고개에 ‘서북권패션지원센터’ 오픈2018/08/31 서울시는 권역별 패션제조업 지원체계 구축의 마지막 단계로, 도심‧ 동북‧남부에 이어 서북권패션지원센터(마포구 공덕동)의 조성을 완료하고, 8월 30일(목) 개관식을 시작으로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북권패션지원센터는 25개 자치구의 패션지원을 담당하게 될 패션지원센터인 동대문, 중랑, G밸리에 이은 4대 권역 패션 지원 거점으로, 서북지역 중 봉제공장이 가장 밀집한 만리재고개 인근(서울서부지방검찰청 부근)에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해 지하 1층~지하 2층(연면적 238㎡) 규모로 조성됐다. 4대 권역별 패션지원센터는 도심,동북,남부,서북권으로 나뉜다. - 동대문패션지원센터(도심권): 동대문, 중구, 종로, 성북, 성동 등 5개 자치구 - 중랑패션지원센터(동북권): 중랑, 광진, 강북, 도... 서울시, ''선선해진 가을…52개 스포츠 프로그램 풍성''2018/08/31 선선한 바람이 불어 운동하기 좋은 계절인 가을을 맞아 서울시가 시민들을 위해 운영하는 스포츠 프로그램들이 풍성하다. 의지만 있다면 새로운 종목을 배워볼 수도 있고, 꾸준히 운동을 해왔다면 이번 기회에 대회에 참가해보는 것은 어떨까? 그 모든 게 부담스럽다면 스포츠 축제를 즐겨보자. ‘건강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서울시에서 준비한 스포츠 프로그램은 총 52개이며 이 중에서 다양한 종목을 저렴한 가격에 배울 수 있는 강습 프로그램이 30개,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뤄볼 수 있는 대회가 15개, 스포츠 축제가 7개이다. 25개 종목의 강습 프로그램으로 야구, 골프, 럭비, 낚시, 클라이밍 등 25개 종목 30개의 강습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이 중에는 유명 스포츠 스타와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이 ... 서울 청년 의회, 서울시 모든 위원회 청년위원 15% 제안2018/08/31 제4회 서울청년의회(이하 ‘청년의회’)가 9월 2일(일) 14시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된다. 이 자리에서는 청년의원으로 위촉 된 청년 당사자 130여 명의 목소리가 직접 담긴 10대 정책 과제가 제안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2013년부터 서울에 거주하거나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만 19~39세 청년들이 직접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 중 3인 이상의 추천을 받은 자는 청년의원으로 위촉된다. 이번 행사는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서울특별시의회, 서울특별시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서울시를 대표해서는 박원순 시장이 참석하며, 서울시의회에서... 혼자서도 불편 없이’서울시, 최중증 독거장애인 200명에 24시간 돌봄2018/08/31 서울시가 와상·사지마비 등으로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혼자서 거동이 불가한 최중증 독거장애인에 대한 ‘24시간 활동지원 서비스’ 대상자를 약 두 배로 확대한다. 기존 92명에 108명을 추가해 총 200명까지 늘린다. 시는 지난 '15년부터 최중증 독거장애인 100명을 선정해 24시간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24시간 활동지원 서비스’ 대상자에겐 약 3명의 활동지원사가 교대로 돌아가며 온종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현재 서울시내에 거주하는 최중증 독거장애인은 기본적으로 활동지원사의 서비스를 받고 있는 가운데, 장애 정도나 가구구성(국비 40~391시간, 시비 30~350시간)에 따라 돌봄 시간이 제각각 달랐다. 최중증 독거장애인은 활동지원사가 퇴근한 이후 화재... 처음 이전 10251 10252 10253 10254 10255 10256 10257 10258 10259 1026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