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동네서점, 지역 문화공간으로 변신…서울형 책방 50곳 선정 경기도·경기FTA센터, 할랄시장 공략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현지 수출상담회, 821만 달러 수출 상담 쾌거 강원특별자치도, 제17회 「세계인의 날」 기념 행사 개최 민관 합동으로 농촌 일손 돕기 팔 걷어붙인다 빈틈없는 안전망, 도민 안전 위한 행보 여름철 우기 대비 건설공사 현장 합동점검
실시간 전국권기사 제56회 세종시의회 제1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개최2019/06/22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서금택)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원식)는 제56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2018회계연도 시․교육청 결산’과 ‘2019년도 제1회 교육청 추경예산안’에 대한 종합 심사를 실시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는 19일 ‘2018회계연도 세종특별자치시 세입․세출 및 기금 결산,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원안 가결하는 한편, 심사 결과를 반영해 다음의 네 가지 종합 의견을 채택했다. 첫째, 일반 회계 및 특별회계의 세외수입 미수납 증가에 대한 개선 대책 마련 둘째, 사고 이월을 확정함에 있어 지출원인 행위 유무 등에 대한 철저한 검토 셋째, 시의 부채 및... 문화재 보존을 위한‘문화재 사랑’캠페인2019/06/22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원장 장준식) 문화재돌봄사업단은 우리의 문화재를 우리가 지킨다는 마음을 갖기 위한 ‘문화재 사랑’캠페인을 20일 청주 중앙공원과 용두사지철당간 주변 성안길에서 실시했다. 문화재돌봄사업단은 ‘문화재 사랑’을 주제로 청주 중앙공원 내에 있는 문화재와 용두사지철당간 주변 정화 활동을 하고 이어 성안길에서 문화재 사랑과 문화재훼손신고를 위한 안내와 전화번호가 새겨진 등산용 컵과 손수건을 시민들에게 배포했다. 이형열 돌봄사업단장은 “우리의 문화재는 다음세대에 물려줄 유산임을 기억하고 시민이 자발적으로 지키고 가꾸는데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마늘 수확 후 건조 잘 해야 상품성 좋아진다.2019/06/22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도내 한지형 마늘 수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수확량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일 것이라고 예측하였다. 마늘은 수확 후 관리가 중요하며 건조가 잘 되어야 저장성이 좋아진다. 건조를 통해 수분함량이 낮아지면 저장 중 발생하는 마늘혹응애, 잎마름병 등과 같은 병해충의 발생밀도를 낮출 수 있으며, 0℃이하의 저온에서도 저장이 가능해져 저장성 향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수확 직후 하우스 내에서 5~7일 동안 마늘을 바짝 말린 후, 비닐하우스에 차광망을 씌워 수분함량이 65% 이하로 떨어지도록 2~3주정도 더 건조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장마철 습한 날이 계속되면 건조된 마늘도 공기 중 습기로 인하여 병해충이 발생해 부패하기 쉽다. 이를 방지하기... 충북 관광 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명예도민 위촉2019/06/22 충청북도는 청주국제공항 정기노선 활성화 및 해외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고 있는 중화권 현지 2개 여행사 대표자를 명예도민으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된 명예도민은 서량(중국 상하이만국국제여행사 대표)과 채흥민(대만 보마여행사 대표)으로 상하이와 타이베이에서 개최되고 있는 수도권관광설명회*에서 이준경 충북도 관광항공과장이 위촉장을 수여했다. * 5개시도(충북, 서울, 인천, 경기, 강원)로 구성된 수도권관광 진흥협의체에서 해외 공동 마케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 / ’19년 충북도 주관 중국 상하이만국국제여행사는 중국 상해에 소재를 둔 국제여행사로 2013년에 청주공항과 상하이 푸등공항 간 전세기를 최초로 취항하여 청주공항 정기노선이 운항되는데 기여하였으며, 사드이후 어려운 ... 강민구배 제43회 한국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개막2019/06/22 강민구배 제43회 한국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유성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대전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와 대전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19 하반기 국가대표 및 상비군 선발을 겸하는 대회로 전국 여중부 ․ 여고부 아마추어 108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당초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로 시작된 본 대회는 제29회인 지난 2005년부터 한국 골프 발전에 공헌하신 유성CC 창립자 고 강민구 전 명예회장을 기리고자 명칭을 변경해 대전에서 개최되기 시작했다. 올 해로 43회를 맞는 이 대회는 박세리, 장정, 김미현, 김효주 등 배출한 많은 선수들이 각종 국제대회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면서 한국 여자골프의 대표적인 대회로 인정... 처음 이전 5691 5692 5693 5694 5695 5696 5697 5698 5699 570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