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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이동장치 안전관리 경찰과 협력
개인 이동장치 안전관리 경찰과 협력
최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사고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전주시가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경찰과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시는 4일 전주완산·덕진경찰서와 함께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오는 10일부터 도로교통법과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률이 시행되면 개인형 이동장치의 자전거도로 주행이 허용되고 연령제한이 기존 만16세에서 만13세로 낮춰지는 데다 원동기 등 면허 미소지자도 주행이 가능해진다. 간담회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음주운전,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안전모 미착용, 무단방치로 인한 차량 및 보행자 통행 방해 등 다양한 안전문제에 대해 경찰과 지자체가 각자의 역할을 분담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갖추기로 의견이 모아졌다. 현재 전주에서는 지쿠터, 씽씽, 카카오바이크 등 3개의 공유모빌리티 서비스가 자유업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 시는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거나 미관을 저해하는 공유모빌리티에 대해서는 운영자에게 즉시 수거·조치토록 대응하고 있다. 시는 전북대와 전주대, 서부신시가지 등 전동킥보드 이용이 많은 지점 20곳을 중심으로 현수막을 걸고 버스정보시스템(BIS) 469개소에 홍보배너를 송출하는 등 이용자들의 안전의식 계도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영섭 전주시 자전거정책과장은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이용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은 물론 경찰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용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개인형 이동장치로는 전동킥보드, 전동이륜 평행차, 전동 외륜·이륜보드, 전동 스케이트보드, 전기자전거 등이 포함된다.
충북도, 전국 산사태 재해방지 우수사례 ‘우수상’
충북도, 전국 산사태 재해방지 우수사례 ‘우수상’
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이하 연구소)는 산림청 주관 ‘2020년 전국 산사태 재해방지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방사업은 산림의 황폐화를 방지하고 산사태 등으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고 국토를 보전하기 위해 산림재해예방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연구소는 도내 사방시설 중 ‘충주시 앙성면 영죽리 산림유역관리사업’을 산사태 재해방지 우수사례로 공모 신청해 1차 예선과 2차 본선 심사를 거쳐 우수상을 수상해 시상금 200만원을 받는다. 적지적소 사방댐 설치로 토석류 차단효과를 극대화했을 뿐만 아니라 계류에 돌출된 자연암반을 존치하고 현장의 돌을 활용해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사방기술 적용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금년 7월 28일부터 8월 11일간 집중호우로 인해 충북 북부권을 중심으로 인명과 재산피해가 많았으나, 사방사업 시공지는 상류로부터 내려오는 토석류를 억제해 하류지역의 마을을 안전하게 보호해 사업의 효과를 입증했다. 한편, 연구소는 올해 산사태 등 산림재해예방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게 장마철 이전인 6월 말까지 사방댐 22개소, 계류보전 20km, 산지사방 1ha 등의 사업을 조기 완료했다. 이러한 적극행정에 힘입어 연구소는 올해 ‘1분기 사방사업 재정집행 우수기관 선정’과 ‘상반기 사방사업 조기집행 우수기관 선정’, ‘친환경 사방시설 우수사례 공모 입상’, ‘산사태방지 사진 콘테스트 공모 입상’ 등 산사태 방지분야 각종 공모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1년 사방사업 총 예산은 153억 원으로 올해 대비 26%(31억 원) 증액된 금액을 확보해 재해위험지역 예방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배면수 산림관리과장은 “산사태로 인한 하류지역 주민 생활권 내 마을, 농경지, 도로 등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사방사업이 절실히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산림재해에 취약한 생활권 중심의 사방사업 추진으로 지역주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충북도, 온-온프 연계 해외마케팅으로 베트남 공략
충북도, 온-온프 연계 해외마케팅으로 베트남 공략
충청북도는 ‘2020 베트남 온라인 충북우수상품전’(이하 베트남 상품전)을 통해 245건 1,594만불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충북도는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와 함께 지난 12월 1일부터 2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현지 샘플전시장과 청주 화상 상담장을 연계한 베트남 상품전을 개최했다. 도내 수출유망기업 40개사가 참여해 베트남 구매자 127개사와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새로운 온-오프라인 연계 해외마케팅 방법을 도입했다. 베트남 구매자가 도내 기업의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화상상담을 할 수 있도록 호치민에 상담장은 물론 참가기업의 샘플전시장을 운영했다. 또한, 구매자가 도내 기업 제품을 언제든지 온라인으로 확인 할 수 있도록 국내 최대 기업간거래(B2B) 사이트인 tradeKorea에도 온라인 전시관을 구축했다. 그리고 호치민 현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샘플전시장 실황 및 충북기업 제품 소개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생중계함으로써 사업효과를 높였다. 베트남 상품전에 참가한 ‘㈜두드림’은 황금누에 화장품의 피부 미백, 피부 노화 예방, 주름 개선 등의 기능성을 인정받아 구매자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참옻티백을 생산하는 ‘농업회사법인 ㈜참옻들’과 녹용가공식품을 생산하는 ‘몸앤용바이오㈜’는 구매자와의 총 4건의 샘플 판매 계약을 이뤄내 베트남 시장에 진출하는 신호탄을 쏘기도 했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충북도 관계자는 “올해 충북우수상품전은 도내 기업의 베트남시장 진출 성과뿐만 아니라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새로운 방식 도입이라는 성과가 있었다.”면서, “향후 도내 수출유관기관과 더불어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더라도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블록체인산업 활성화의 장 마련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블록체인산업 활성화의 장 마련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를 조망하고 미래 발전 가능성을 함께 논의하고자 마련된 ‘2020년 충북 블록체인 산업활성화 컨퍼런스’가 4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동시 개최됐다. 충북도가 주최하고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주관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ʻ충북 블록체인 산업활성화ʼ를 주제로 블록체인 산업 현황 및 발전방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강연이 진행되었다. 충북 블록체인 산업활성화 컨퍼런스는 주관기관인 충북과학기술혁신원에서 열렸으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 전후 촬영장 소독, 참석자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2m) 등 방역조치를 준수하였다. 또한, 실시간 온라인 중계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최소한 인원으로 제한했다. 1부 행사에선 블록체인 기술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의 우수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한 5팀(▲대상: 전산화된 블록체인 기반 항공기 일지 ▲최우수상: 카카오 클레이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가정용 IoT 실내 자전거 ▲우수상: 블록체인 기반 차량용 IoT 서비스 플랫폼 구축 ▲우수상: 부킹(부동산왕) ▲우수상: 블록체인 기반 V2G 에너지 거래 시스템)에게 총 8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2부 행사에서는 블록체인 산업 발전방향 특강, P2P 분산거래 플랫폼 구축 및 현지 실증 사업설명회, 블록체인 스타트업 현황 특강, 블록체인 서비스 사례 발표 등의 순서로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 제시 및 실제 사례를 소개했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노근호 원장은 ʺ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시대에 블록체인이 가져올 역할과 가치는 더 커질 전망이다.ʺ 라며 ʺ 전국 최초로 설립된 충북블록체인진흥센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도내 블록체인 서비스 발굴‧확산에 힘써 지역 산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ʺ라고 말했다.
온라인 생방송으로 ‘포도 토양관리 교육’
온라인 생방송으로 ‘포도 토양관리 교육’
충북도 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 포도연구소는 지난 12월 3일 포도 농가를 대상으로 포도과원의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토양관리에 대한 전문가 교육을 온라인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주대학교의 현해남 교수를 강사로 초빙하여 ‘원리를 이해하면서 현장에 바로 적용 할 수 있는 실용 토양비료’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네이버 밴드의 라이브 방송 기능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강의하고 채팅창에 궁금한 사항 등을 올리면 이에 답변하는 양방향 소통으로 추진했다. 포도연구회는 현재 265명의 회원이 네이버 밴드에서 정보 공유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밴드를 통한 온라인 교육은 처음이다. 차주현 포도연구회장은 “농가들 대부분 고령이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교육이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다.”라며, “온라인 방식으로 교육을 받아보니 비대면 시대에 습득해야 할 좋은 학습방법임을 인식하게 되었고 교육 내용도 매우 만족스러웠다.”라고 하였다. 도 농업기술원 포도연구소 이경자 소장은 “온라인 교육은 대면 교육에 비해 시간과 공간 활용에 있어 자유로움이 많다.”라며 “앞으로 비대면 교육방식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기에 설문조사를 통해 문제점을 보완하고 개선하여 포도농가 정보공유에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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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이동장치 안전관리 경찰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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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사고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전주시가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경찰과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시는 4일 전주완산·덕진경찰서와 함께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오는 10일부터 도로교통법과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률이 시행되면 개인형 이동장치의 자전거도로 주행이 허용되고 연령제한이 기존 만16세에서 만13세로 낮춰지는 데다 원동기 등 면허 미소지자도 주행이 가능해진다. 간담회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음주운전,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안전모 미착용, 무단방치로 인한 차량 및 보행자 통행 방해 등 다양한 안전문제에 대해 경찰과 지자체가 각자의 역할을 분담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갖추기로 의견이 모아졌다. 현재 전주에서는 지쿠터, 씽씽, 카카오바이크 등 3개의 공유모빌리티 서비스가 자유업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 시는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거나 미관을 저해하는 공유모빌리티에 대해서는 운영자에게 즉시 수거·조치토록 대응하고 있다. 시는 전북대와 전주대, 서부신시가지 등 전동킥보드 이용이 많은 지점 20곳을 중심으로 현수막을 걸고 버스정보시스템(BIS) 469개소에 홍보배너를 송출하는 등 이용자들의 안전의식 계도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영섭 전주시 자전거정책과장은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이용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은 물론 경찰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용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개인형 이동장치로는 전동킥보드, 전동이륜 평행차, 전동 외륜·이륜보드, 전동 스케이트보드, 전기자전거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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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전국 산사태 재해방지 우수사례 ‘우수상’
충북도, 전국 산사태 재해방지 우수사례 ‘우수상’
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이하 연구소)는 산림청 주관 ‘2020년 전국 산사태 재해방지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방사업은 산림의 황폐화를 방지하고 산사태 등으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고 국토를 보전하기 위해 산림재해예방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연구소는 도내 사방시설 중 ‘충주시 앙성면 영죽리 산림유역관리사업’을 산사태 재해방지 우수사례로 공모 신청해 1차 예선과 2차 본선 심사를 거쳐 우수상을 수상해 시상금 200만원을 받는다. 적지적소 사방댐 설치로 토석류 차단효과를 극대화했을 뿐만 아니라 계류에 돌출된 자연암반을 존치하고 현장의 돌을 활용해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사방기술 적용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금년 7월 28일부터 8월 11일간 집중호우로 인해 충북 북부권을 중심으로 인명과 재산피해가 많았으나, 사방사업 시공지는 상류로부터 내려오는 토석류를 억제해 하류지역의 마을을 안전하게 보호해 사업의 효과를 입증했다. 한편, 연구소는 올해 산사태 등 산림재해예방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게 장마철 이전인 6월 말까지 사방댐 22개소, 계류보전 20km, 산지사방 1ha 등의 사업을 조기 완료했다. 이러한 적극행정에 힘입어 연구소는 올해 ‘1분기 사방사업 재정집행 우수기관 선정’과 ‘상반기 사방사업 조기집행 우수기관 선정’, ‘친환경 사방시설 우수사례 공모 입상’, ‘산사태방지 사진 콘테스트 공모 입상’ 등 산사태 방지분야 각종 공모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1년 사방사업 총 예산은 153억 원으로 올해 대비 26%(31억 원) 증액된 금액을 확보해 재해위험지역 예방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배면수 산림관리과장은 “산사태로 인한 하류지역 주민 생활권 내 마을, 농경지, 도로 등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사방사업이 절실히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산림재해에 취약한 생활권 중심의 사방사업 추진으로 지역주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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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온-온프 연계 해외마케팅으로 베트남 공략
충북도, 온-온프 연계 해외마케팅으로 베트남 공략
충청북도는 ‘2020 베트남 온라인 충북우수상품전’(이하 베트남 상품전)을 통해 245건 1,594만불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충북도는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와 함께 지난 12월 1일부터 2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현지 샘플전시장과 청주 화상 상담장을 연계한 베트남 상품전을 개최했다. 도내 수출유망기업 40개사가 참여해 베트남 구매자 127개사와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새로운 온-오프라인 연계 해외마케팅 방법을 도입했다. 베트남 구매자가 도내 기업의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화상상담을 할 수 있도록 호치민에 상담장은 물론 참가기업의 샘플전시장을 운영했다. 또한, 구매자가 도내 기업 제품을 언제든지 온라인으로 확인 할 수 있도록 국내 최대 기업간거래(B2B) 사이트인 tradeKorea에도 온라인 전시관을 구축했다. 그리고 호치민 현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샘플전시장 실황 및 충북기업 제품 소개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생중계함으로써 사업효과를 높였다. 베트남 상품전에 참가한 ‘㈜두드림’은 황금누에 화장품의 피부 미백, 피부 노화 예방, 주름 개선 등의 기능성을 인정받아 구매자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참옻티백을 생산하는 ‘농업회사법인 ㈜참옻들’과 녹용가공식품을 생산하는 ‘몸앤용바이오㈜’는 구매자와의 총 4건의 샘플 판매 계약을 이뤄내 베트남 시장에 진출하는 신호탄을 쏘기도 했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충북도 관계자는 “올해 충북우수상품전은 도내 기업의 베트남시장 진출 성과뿐만 아니라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새로운 방식 도입이라는 성과가 있었다.”면서, “향후 도내 수출유관기관과 더불어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더라도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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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학기술혁신원, 블록체인산업 활성화의 장 마련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블록체인산업 활성화의 장 마련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를 조망하고 미래 발전 가능성을 함께 논의하고자 마련된 ‘2020년 충북 블록체인 산업활성화 컨퍼런스’가 4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동시 개최됐다. 충북도가 주최하고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주관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ʻ충북 블록체인 산업활성화ʼ를 주제로 블록체인 산업 현황 및 발전방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강연이 진행되었다. 충북 블록체인 산업활성화 컨퍼런스는 주관기관인 충북과학기술혁신원에서 열렸으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 전후 촬영장 소독, 참석자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2m) 등 방역조치를 준수하였다. 또한, 실시간 온라인 중계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최소한 인원으로 제한했다. 1부 행사에선 블록체인 기술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의 우수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한 5팀(▲대상: 전산화된 블록체인 기반 항공기 일지 ▲최우수상: 카카오 클레이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가정용 IoT 실내 자전거 ▲우수상: 블록체인 기반 차량용 IoT 서비스 플랫폼 구축 ▲우수상: 부킹(부동산왕) ▲우수상: 블록체인 기반 V2G 에너지 거래 시스템)에게 총 8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2부 행사에서는 블록체인 산업 발전방향 특강, P2P 분산거래 플랫폼 구축 및 현지 실증 사업설명회, 블록체인 스타트업 현황 특강, 블록체인 서비스 사례 발표 등의 순서로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 제시 및 실제 사례를 소개했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노근호 원장은 ʺ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시대에 블록체인이 가져올 역할과 가치는 더 커질 전망이다.ʺ 라며 ʺ 전국 최초로 설립된 충북블록체인진흥센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도내 블록체인 서비스 발굴‧확산에 힘써 지역 산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ʺ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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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생방송으로 ‘포도 토양관리 교육’
온라인 생방송으로 ‘포도 토양관리 교육’
충북도 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 포도연구소는 지난 12월 3일 포도 농가를 대상으로 포도과원의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토양관리에 대한 전문가 교육을 온라인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주대학교의 현해남 교수를 강사로 초빙하여 ‘원리를 이해하면서 현장에 바로 적용 할 수 있는 실용 토양비료’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네이버 밴드의 라이브 방송 기능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강의하고 채팅창에 궁금한 사항 등을 올리면 이에 답변하는 양방향 소통으로 추진했다. 포도연구회는 현재 265명의 회원이 네이버 밴드에서 정보 공유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밴드를 통한 온라인 교육은 처음이다. 차주현 포도연구회장은 “농가들 대부분 고령이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교육이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다.”라며, “온라인 방식으로 교육을 받아보니 비대면 시대에 습득해야 할 좋은 학습방법임을 인식하게 되었고 교육 내용도 매우 만족스러웠다.”라고 하였다. 도 농업기술원 포도연구소 이경자 소장은 “온라인 교육은 대면 교육에 비해 시간과 공간 활용에 있어 자유로움이 많다.”라며 “앞으로 비대면 교육방식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기에 설문조사를 통해 문제점을 보완하고 개선하여 포도농가 정보공유에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