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평론가 활동으로 정무적 역량과 함께 지역 현안에도 밝아

이낙연 총리의 총선 역할론과 함께 초대 정무특보 이남재의 행보에도 주목

 이남재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이 9일 오전11시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 통해 광주 서구을 출마를 공식화하고, 총선 출마를 위한 준비에 나선다.

이 부위원장은 전략기획위원회 활동과 함께 KBC광주방송 ‘따따부따’의 시사평론가와 광주CBS ‘시사매거진’의 최장수 진행자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지역 현안을 꿰뚫고 있어 지역에 산적한 난제들을 해결할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차기대선 지지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이낙연 총리의 국회의원 시절부터 인연을 맺어왔고, 전남도지사 재임 시에는 초대 정무특보로 호흡을 맞춰온 만큼 이 총리의 총선역할론이 부각 되면서 이남재 부위원장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남재 부위원장은 이날 출마 선언과 함께 17일 이후 후보등록을 마치고, 다음 달로 예정된 출판기념회를 개최하는 등 내년 총선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이남재]   

이낙연 전남도지사 초대 정무특보 (전)

kbc 광주방송 따따부따 시사평론가 (전)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현)

민주당 당대표 비서실 부실장 (전)

광주CBS 시사매거진 진행자 (전)

참여자치21 정책위원장 (현)

광주도시재생연구소 전문위원 (현)

광주전남상생발전위원회 자문위원 (전)

전남대 5.18연구소 연구위원 (전)

SK텔레콤 CR전략실 (전)

대우그룹 기획조정실 (전)